경남 특성화고등학교 학생 60명, 호주에서 해외인턴십 실시
경남 특성화고등학교 학생 60명, 호주에서 해외인턴십 실시
  • 경남교육청
  • 승인 2017.11.13 17:0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특성화고 3학년 60명 참가…10월 10일~12월 15일(10주)
영어교육, 전공수업, 기업체 현장실습으로 해외 취업 기회 제공
▲ 경상남도교육청(교육감 박종훈)은 경남지역 특성화고등학교 3학년 60명을 대상으로 지난 10월 10일부터 호주 시드니에서 해외인턴십을 진행하고 있는 가운데 11월 10일 영어교육 수료식을 가졌다.

경상남도교육청(교육감 박종훈)은 경남지역 특성화고등학교 3학년 60명을 대상으로 지난 10월 10일부터 호주 시드니에서 해외인턴십을 진행하고 있는 가운데 11월 10일 영어교육 수료식을 가졌다.

도교육청은 이번 해외인턴십에 참여하는 학생들을 고등학교 1학년 말에 선발해 2학년부터 학교와 동·서부 영어집중교육장에서 영어집중교육을 실시해 영어능력을 향상시켰고, ESPT(영어회화능력평가)시험, 심층면접 등을 통해 10월 10일∼12월 15일까지 10주 동안 진행하는 해외인턴십 참가자 최종 60명을 선발했다.

해외인턴십에 참여하는 학생들은 호주 가정에서 홈스테이를 하면서, 호주 국립기술대학(SI TAFE)에서 6주 동안 영어수업과 전공 실무교육을 받은 후 4주 동안 기업체 현장실습을 통해 영어 및 국외 적응능력을 향상시키고 있다.

또, 호주 현지에서 제빵, 조리, 타일, 전기, 용접 등 전공과 연계한 실무교육을 받은 후 취업을 희망하는 경우 호주 현지기업에 취업하게 된다.


10일 진행한 해외인턴십 영어교육 수료식에서 경남교육청 김원찬 부교육감은 “이번 해외인턴십 프로그램이 특성화고등학교 학생들에게 글로벌 인재로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것이다”면서, “특성화고등학교 학생들이 미래 사회를 이끌고 갈 글로벌 인재로 성장해 국가 경쟁력을 높이고, 기능인으로서의 취업 성공모델이 되어 달라”고 당부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