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수, 어느듯 40대 후반에도 20대 몸매..나이를 잊는 방부제 미인
김혜수, 어느듯 40대 후반에도 20대 몸매..나이를 잊는 방부제 미인
  • 디지털뉴스부
  • 승인 2017.10.27 2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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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수가 KBS2 TV 연예가중계에 출연해 시청자들의 눈길을 끈 가운데 50을 바라보는 나이에도 20대 못지않은 미모와 몸매가 재조명 되고 있다.

김혜수는 27일 방송된 연예가중계에 출연해 다음달 개봉예정인 영화 '미옥'에 대해 설명했다.

'차이나타운'과 '타짜' 등에서 독보적인 여성 캐릭터를 소화해온 김혜수는 영화 '미옥'의 범죄조직 보스로 변신했다.

영화 '미옥'의 예고영상 속 백발의 숏컷을 한 김혜수는 배우 이선균과 이희준 사이에서 범접할 수 없는 아우라를 내뿜으며 새로운 느와르를 예고했다.

"이긴 사람이 다 가지는 것"이라는 이선균에게 매서운 눈빛으로 총을 겨눈 김혜수는 여타 남성배우 못지 않은 액션을 기대토록 한다.

영화 '닥터 봉'과 '찜' 등으로 90년대 파격적 여성상을 선보인 김혜수는 이후 로맨스, 미스터리, 코미디 장르를 넘나들며 연기의 폭을 넓혀왔다.

영화 '미옥' 속, 범죄조직의 보스 역을 맡은 김혜수가 또다른 독보적 캐릭터를 만들어 낼지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한편 김혜수는 지난해 6월 발간된 스타 스타일 매거진 '하이컷'을 통해 순백의 카리스마와 도발적 레드가 공존하는 화보를 공개했다.

순수함과 강렬함이 교차하는 화이트 컬러를 주제로, 김혜수의 독보적인 아우라를 담은 화보속에서 김혜수는 세월을 비껴간 듯한 동안 미모와 탄력 있는 몸매도 시선을 사로잡았다.

무릎을 모으고 청초하게 카메라를 응시한 컷부터 소파에 누워 도발적인 포즈를 취한 컷, 여기에 새빨간 의상으로 반전을 준 커버 컷까지, 각기 다른 무드 속에서도 김혜수 특유의 매력을 고스란히 전해졌다.

김혜수는 이날 화보 촬영과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 영화 '굿바이 싱글' 속 자신이 맡은 배역인 톱스타 주연에 대해 "워낙 단순하고 사람을 잘 믿기 때문에 상처를 많이 받는 캐릭터"라고 설명했다.

김혜수는 "배우는 늘 사람들의 관심 속에 있는 것 같지만, 혼자 있을 때는 남들보다 더 고독할 수 있다"라며 "나도 가끔 외로움을 느낄 때가 있지만, 완벽에 가깝게 서로를 터놓을 수 있는 친구들이 있다"라고 말했다.

함께 출연한 서현진에 대해 "요즘 연기를 너무 잘한다. 정말 배우로서 본질에 접근하려고 노력하는 것 같다"라며 "정석을 차근차근 밝고 싶어 하는 욕심 있는 배우"라고 극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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