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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방송 오늘저녁, 연매출8억! 꽃게범벅의 비밀 등 9월 26일 정보
2017년 09월 26일 (화)
디지털뉴스부 powerman02@hanmail.net
   
 

690회
1.2017 서울국제뮤직페어 속으로
2.동해에 꽃이 활짝~ 속초 꽃새우
3.오리어디까지 먹어봤니? 철판오리주물럭
4.연매출8억! 꽃게범벅의 비밀
5.가로본능! 현대판 슈퍼맨이 떴다!

1. 2017 서울국제뮤직페어 속으로 
 
9월 26일부터 28일까지 상암DMC일대에서 '2017 서울국제뮤직페어'가 열린다.

페르난도 가리베이, 우탱 클랜 등 세계 정상급 뮤지션이 한자리에 모이고, 2만 명의 참관객과 음악계 1천여명이 참가 예정인 행사로, 올해로 6회째를 맞이하는 ‘2017 서울국제뮤직페어’! 행사 3일 동안  K-POP, 밴드 그리고 힙합까지 장르 가리지 않고 총 65개 팀이 참가해 다양한 음악을 선보인다.

특히 올해 서울국제뮤직페어가 더욱 기대되는 점은 해외 프로듀서와 국내 뮤지션의 협업 프로그램인 ‘뮤콘 콜라보’ 가 예정돼 있기 때문인데, 세계적인 피아니스트 존 비슬리와 웅산을 비롯해 총 3팀이 하루 한 곡씩 곡을 발표할 예정이다.

지난 23일 ‘2017 서울국제뮤직페어’ 개막 전 상암 MBC미디어센터 공개홀에서  <뮤콘·AMN 빅콘서트>가 열려 16개 팀의 가수가 자리를 빛냈다.

'2017 서울국제뮤직페어' 가 열리기 전부터 공연장은 관람객들로 북적북적! 시작 전부터 그 인파와 열기는 대단했다는데! 올해 놓칠 수 없는 행사, ‘2017 서울국제뮤직페어’! 많은 국내 실력파 뮤지션들은 해외로 진출할 수 있는 기회이자, 많은 관람객들에게는 다양한 음악을 즐길 수 있는 무대! 그리고 대한민국의 음악시장을 더 확장시킬 수 있는 행사로 ‘2017 서울국제뮤직페어’를 소개한다.

2. [이PD의 세상속으로] 동해에 꽃이 활짝~ 속초 꽃새우 
 
본격적인 단풍이 시작되기도 전에 동해를 붉게 물들인 꽃이 있다?

그 꽃을 찾아 강원도 속초까지 간 이 PD! 겨우겨우 찾아낸 꽃의 정체는 바로 동해 청정 심해에서만 산다는 꽃새우!

꽃새우의 공식 명칭은 물렁가시붉은새우지만, 보통 새우는 익히면 붉어지는 것과 달리 붉은색으로 모양이 꽃 같아서 꽃새우로 불린다.

탱탱한 살에 담백하면서 단맛이 나기 때문에 회로 먹으면 맛이 좋다고. 하지만 그 모습을 쉽게 보여주지 않기 때문에 귀한 몸으로 통하는 꽃새우.

빛깔이 곱고 예쁜데다가 맛은 물론, 영양까지 풍부하다는 꽃새우 만나기 위해 임민철 선장님과 함께 이른 새벽부터 바다에 나선 이 PD.

꽃새우는 수심 100m 정도의 깊은 바다 차가운 물 속에 살기 때문에 1시간 동안 달려가야 한다. 꽃새우를 잡기 위해 미리 뿌려놓은 통발을 거둬들이는 작업이 시작되려는 그때! 배 위에서 일어난 돌발 상황! 배 위의 조명이 고장나고 만 것! 한치 앞도 안 보이는 어둠 속에서 작업을 할 수 없어 결국 항구로 돌아오고 마는 배. 꽃새우 만날 생각에 들떴던 이 PD는 실망감을 감추지 못한다.

포기하지 않고 다음 날 또다시 바다로 나간 이 PD와 선장님. 이번에는 만반의 준비하고 확인에 확인을 마친 뒤 조업을 나간다.

그런데 거세게 불기 시작하는 바람과 점차 높아지는 파도! 이틀 연속 찾아오는 위기 속에 배 위에는 긴장감이 감돈다. 과연 극한의 조업 조건 속에서 이 PD는 귀한 꽃새우를 만날 수 있을 것인지!

3. [미식탐험] 오리어디까지 먹어봤니? 철판오리주물럭 
 
맛있는 음식보다 사람에게 감동을 주는 음식을 찾아서! 진정한 맛의 아름다움을 찾아 떠나는 미식의 세계 <미식 탐험>! 오늘 미식탐험에서는 오리요리를 소개한다.

오리는 육류 중 유일하게 알칼리성 식품으로 산성화된 우리 식습관을 바로잡아주는 역할을 한다. 게다가 맛까지 뛰어나 남녀노소 누구에게나 사랑받는 음식이다.

이색 오리요리를 찾아 떠난 곳은 경기도 수원시에 위치한 한 오리 전문점. 이곳에서만 맛볼 수 있다는 요리는 바로 철판오리주물럭이다. 여기에 큰 대하와 튀긴 마늘, 떡 그리고 파인애플이 사이드로 올라가고 위에 몸에 좋은 부추가 듬뿍 올라간다.

위에 솔솔 뿌린 마늘가루는 맛의 풍미를 한층 높여준다는데 이집 오리고기가 다른 집보다 더욱 쫄깃한 맛을 내고 손님들의 입맛을 사로잡는 데는 특별한 이유가 있다.

그건 바로 가게 마당에 자리 잡은 훈연실! 손질한 오리를 꼬치에 끼워 참나무로 숯불을 피운 훈연실에서 직접 훈연 작업(백숙용 오리제외)을 거치는데, 여름에는 30분, 겨울에는 1시간동안 오리를 훈연시킨다.

그러면 오리의 잡내는 제거되고 대신 불향을 살아난다고 한다. 그리고 이곳의 또 다른 별미는 바로 청국장이다. 철판오리주물럭을 시키면 제공되는 이 청국장에는 다른 청국장과 달리 청국장 가루가 들어가기 더욱 깊은 맛을 낸다고 하는데! 철판오리주물럭과 청국장 그리고 훈제오리초밥, 오리냉채까지 팔방미인 오리요리를 소개한다.

4. [대박의 신] 연매출8억! 꽃게범벅의 비밀 
 
동대문에 산더미 꽃게가 떴다?! 매콤한 양념과 더해진 싱싱한 꽃게와 낙지, 그리고 수북하게 쌓아올린 콩나물부터 압도적인 비주얼 자랑하는데. 꽃게는 먹을 것이 없다는 편견은 이 집에서는 통하지 않는 사실!

살이 가득가득 들어 차 있는 것은 물론, 깔끔한 풍미를 자랑하는 매운 맛에 어른 아이 할 것 없이 모두 이 꽃게 맛이 빠지지 않을 수 없다고. 여기에 게 요리에 빼놓을 수 없는 리얼밥도둑, 간장게장!

사람들이 일단 먹기 시작하면 하나 같이 손가락을 쪽쪽~ 빨게 할 정도로 그 양념의 맛이 일품이라는데. 꽃게범벅부터 게요리까지! 제대로된 게 요리의 진수를 보여주고 있는 주인장은? 바로 30년이 훌쩍 넘은 게요리 경력의 소유자, 원숙덕 (62세) 씨와 식당일에 갓 입문한 그녀의 아들, 안태환(32세) 씨!

사실 원순덕 사장이 처음 시집을 올 때만해도 밥도 한번 안 해봤을 정도로 살림, 요리와는 거리가 멀었다. 그런데 갑작스럽게 집안에서 하던 사업이 잘못되었고 결국 그녀도 생활전선에 뛰어들 수밖에 없게 되었다고.

처음 테이블 다섯 개 놓고 시작한 해장국집에서 장사에 어느 정도 재미가 붙었고, 그 이후에 해물전문점을 차려 꽃게와 살을 붙이고 사진가 언 30년이 넘었단다.

온갖 고생을 하며 장사를 해오다보니 순덕 씨의 나이도 어느덧 예순 살, 그런 그녀의 꽃게집의 명맥을 이어가기 위해 발 벗고 나선 사람은 다름 아닌 아들, 태환 씨였다. 어렸을 때부터 똑부러지는 성격에, 공부까지 잘해 한의대까지 나온 그는 어머니와 어머니의 가게를 위해 몇 년간 매달려온 한의사의 길을 과감하게 포기했다고 하는데.

그렇게 아들이 식당일에 뛰어들자 매출에 급격하게 뛰기 시작했다. 그 이유는 바로 아들의 아이디어, 싱싱한 꽃게요리를 집에서 먹어볼 수 있도록 배달을 시작했기 때문이라는데. 엄마가 그간 억척스레 해왔던 꽃게 장사, 그리고 그 열정과 손맛을 고스란히 물려받는 아들. 대를 잇는 꽃게집의 비밀을 <대박의 신>에서 공개한다.

5. [별별열전] 가로본능! 현대판 슈퍼맨이 떴다! 
 
서울특별시 영등포구에 둥둥 떠다니는 사람이 있다? 주인공을 만날 수 있다는 한 공원! 기둥을 잡고 오로지 두 손으로 온몸의 무게를 견디고 있는 한 남자.

그 모습이 마치 슈퍼맨을 연상케 하는데! 손에 닿는 모든 것이 운동기구가 된다는 맨몸운동의 왕! 박성우(29)씨가 오늘의 주인공이다. 올해로 6년째 맨몸운동을 즐기고 있다는 주인공. 길가에 있는 기둥을 잡고 가로 본능 자세는 기본! 몸을 ㄱ자로 구부리기 까지!

철봉위에서는 계단타기, 슬랩스틱 등의 난이도 높은 다양한 동작들을 오로지 팔힘 만으로 몸을 자유자재로 움직이는 주인공! 바닥에 엎드린 상태에서 허리힘으로 다리를 번쩍! 몸짱 스타들의 고난이도 동작들도 아무렇지 않게 소화가 가능하다.

상당한 근력을 필요로 하는 운동이기 때문에 온몸엔 울끈 불끈~ 성난 잔 근육들이 가득! 때문에 그가 떴다하면 시선집중~ 여심에 불을 지핀다. 그가 이처럼 힘든 운동을 선택하게 된 데에는 남다른 사연이 있다.

20대 초반 갑작스럽게 찾아온 희귀병. 세상에서 가장 아픈 병이라고 불릴 정도로 바람만 스쳐도 극심한 통증이 따르는 복합부위통증증후군(CRPS)을 앓았다는 주인공. 군대시절 사고로 다친 무릎으로 인해 생긴 후유증은 성우씨를 세상으로부터 작아지게 만들었다.

거동이 힘들어 일상생활을 하는 것조차 힘이 들었다는 그는 자신의 한계를 극복하고자 운동을 시작했다고. 사람들의 시선이 두려워 헬스장에서 운동하는 것이 어려웠던 성우씨는 집에서 할 수 있는 운동들로 차근차근 운동을 시작했다.

아픈 몸으로도 고난이도 동작을 하나씩 성공해내며 병을 극복해왔다는 주인공. 올해 초에는 약을 끊고 병을 극복하는데 성공! 지금은 사람들에게 자신이 터득한 운동법을 알리는 일을 하고 있다. 이에는 이! 고통을 고통으로 극복한 성우씨의 특별한 인생을 <별별열전>에서 만나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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