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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을 찾아 더 깊은 ‘색’을 모은다
고성 사진찍기 베스트 5곳 가을 추억 만들기
볼거리 풍성 카메라 들고 가볍게 떠나 깊은 울림 담기
2017년 09월 14일 (목)
이대형 기자 565631@hanmail.net
 추석 황금연휴와 단풍철을 앞두고 도내 곳곳이 가을 축제로 물든다. 축제를 따라 가을 나들이를 나서면 그만큼 풍성한 마음을 안을 수 있다. 하지만 무작정 가을의 추억을 만나기 위해 떠나는 여행도 매력적이다. 올가을 조금은 색다르게 사진기를 들고 떠나는 여행은 어떨까? 여행하면 떠오르는 것은 먹거리, 볼거리, 즐길 거리가 있지만 이중 볼거리를 찾아 떠나면서 볼거리를 마음에도 담고 사진으로 남기면 더욱 찬란한 가을을 스케치할 수 있다. 혹 사진기를 챙기면서 어디서 어떻게 찍어야 망설여지면 가까운 고성군을 찾으면 실망하지 않는다. 고성군에 사진 찍기 좋은 명소 5곳을 소개한다.

   
▲ 1 >>> 해질녘 최고의 풍광을 자랑하는 삼산면 포교마을.


1.삼산면 포교마을



 삼산면 두포리에 위치한 포교마을은 해 질 녘에 최고의 풍광을 자랑하는 곳이다.

 해 질 녘 마을 입구 언덕에서 아래를 내려다보면 잔잔한 바다를 품은 마을 뒤로 붉은 노을이 장관을 이루며 멋진 장면이 연출된다.


   
▲ 2 >>> 마암면 장산리에 위치한 장산숲은 전국 아름다운 숲 대회에서 수상할 만큼 사계절이 아름답다.

2.마암면 장산숲



 마암면 장산리에 위치한 장산숲은 ‘전국 아름다운 숲 대회’에서 수상할 만큼 사계절이 아름답다. 운치 있는 정자와 잔잔한 연못, 그리고 아름드리 나무들이 한데 어우러져 한 폭의 그림을 연출한다.

 또한 드라마 ‘구르미 그린 달빛’의 첫 회 촬영지로 알려져 많은 관광객들이 다녀가는 곳이기도 하다. 이곳에서 연인 혹은 가족들이 한복을 입고 사진을 찍는다면 드라마의 한 장면과 같은 사진이 나온다.


   
▲ 3 >>> 마암면에 위치한 잔잔한 마동호에 비친 하늘은 촬영하기에 더할 나위 없이 좋다.

3.마암면 마동호



 마암면에 위치한 마동호는 특히 가을에 사진 찍기 좋은 장소이다.

 햇빛에 반사된 갈대와 억새풀이 금빛 물결을 이룬다. 또한 잔잔한 마동호에 비친 하늘은 촬영하기에 더할 나위 없이 좋은 곳이다.


   
▲ 4 >>> 고성읍에 위치한 송학동고분군은 보는 이로 하여금 가슴이 시원해지는 느낌을 준다.

4.고성읍 송학동고분군



 고성읍에 위치한 송학동고분군은 눈부시도록 파란 하늘과 청초한 녹색 잔디가 잘 어우러져 보는 이로 하여금 가슴이 시원해지는 느낌을 주는 곳이다. 주변의 산책로를 따라 걷다 보면 고분군의 세 봉우리가 보일 것이다. 세 봉우리를 배경 삼아 청명한 하늘과 함께 사진을 찍는다면 엽서로도 사용하기 좋을 만큼의 멋진 사진이 나온다.


   
▲ 5 >>> 하일면 동화리에 위치한 소을비포성지는 밤이 되면 수많은 별들을 볼 수 있다.

5.하일면 소을비포성지



 하일면 동화리에 위치한 소을비포성지는 주변의 빛 공해가 거의 없어 밤하늘에 수많은 별들을 볼 수 있는 곳이다. 또한 날씨가 좋은 날엔 눈으로 은하수가 보이기도 한다.

 마치 우주에 와있는 듯한 느낌을 주는 소을비포성지에서 밤하늘에 별빛이 수놓아져 있는 사진을 찍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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