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4-19 21:30 (금)
‘폭염’ 두 얼굴 여름 ‘폭우’
‘폭염’ 두 얼굴 여름 ‘폭우’
  • 연합뉴스
  • 승인 2017.07.23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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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등 남부지방은 폭염이 기승을 부리고 서울 등 중부지방은 물폭탄이 쏟아지는 ‘두 얼굴의 여름 날씨’가 올해도 반복되고 있다. 무더운 날씨를 보인 23일 오후 창원시 성산구 기업사랑공원을 찾은 어린이와 시민이 시원하게 물놀이를 하고 있다. (사진 위) 서울과 인천(강화ㆍ옹진 제외)을 비롯해 경기도 일부 등 모두 12개 시군에 호우경보가 발효된 23일 오전 인천 남구 간석동 도로 일부가 침수돼 차들이 힘겹게 통과하고 있다. / 독자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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