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위 날리는 마당극 ‘얼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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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영신 기자
  • 승인 2017.07.05 2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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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군ㆍ극단 ‘큰들’ 동의보감촌 상설공연
▲ 산청군과 극단 ‘큰들’이 오는 10월까지 동의보감촌에서 상설 마당극 무료공연을 한다. 사진은 상설 마당극 공연 포스터.
 산청군과 극단 ‘큰들’이 오는 10월까지 동의보감촌 잔디광장에서 상설 마당극 무료공연을 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공연은 여름 휴가철을 맞아 동의보감촌을 찾는 관광객에게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하고 지역민의 문화행사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자 마련했다.

 산청군이 주최하고 큰들문화예술센터가 주관하는 이번 공연은 오는 15일부터 10월 7일까지 ‘오작교 아리랑’과 ‘효자전’을 상설 공연한다.

 오는 15일 오후 7시 첫 공연을 시작으로 8월까지 금ㆍ토요일 오후 7시, 일요일 오전 11시에 각각 공연이 진행된다. 7월과 8월에는 매주 주말 공연을 무대에 올린다.

 공연 기간에는 문화체육관광부 선정 우수 지역 관광콘텐츠인 ‘산청한방테마파크 오감 +a체험’도 할 수 있다. ‘한방 약초 버블’ 체험과 ‘동의보감 책만들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자세한 내용은 군청 홈페이지, 군청 문화관광과(970-6401) 또는 한방항노화실(970-6621)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다양한 문화예술 공연 유치를 위해 동의보감촌에 다목적 상설공연장 건립을 계획 중”이라며 “이번 공연을 계기로 동의보감촌에서 다채로운 공연을 만나볼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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