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3-29 20:31 (금)
필연인가
필연인가
  • 연합뉴스
  • 승인 2017.06.22 21:0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가뭄이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22일 오후 전남 영광군 염산면 월평마을 간척농지에서 농민이 말라죽은 모를 살펴보고 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