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중부경찰서는 불법으로 성매매 알선 영업을 한 혐의로 강모(34) 씨 등 2명을 구속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들은 지난해 10월부터 지난달 9일까지 김해 오피스텔 건물 2곳에서 불법체류 중인 태국인 여성 종업원 20여 명을 고용, 10~26만 원을 받고 성매매를 알선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들은 지난해 10월부터 지난달 9일까지 김해 오피스텔 건물 2곳에서 불법체류 중인 태국인 여성 종업원 20여 명을 고용, 10~26만 원을 받고 성매매를 알선한 혐의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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