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년째 이웃사랑 실천
4년째 이웃사랑 실천
  • 김현철 기자
  • 승인 2017.05.10 2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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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군 전투병과학교 진해 학생에 장학금
▲ 해군 전투병과학교 전투체계학부는 진해구 지역 내 저소득층 학생에게 지난 2014년 7월부터 현재까지 약 370만 원의 장학금을 기탁했다.
 해군 전투병과학교 전투체계학부는 진해구 지역 내 저소득층 학생에게 지난 2014년 7월부터 현재까지 약 370만 원의 장학금을 기탁하고 있다고 10일 밝혔다.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기탁한 장학금은 진해구 지역 내에 거주하는 저소득층 학생에게 전달되고 있다.

 장학금 지원대상자인 심모 학생은 중학교 1학년부터 월 10만 원씩 장학금을 지원받기 시작해 고등학교 1학년인 현재까지 지속적으로 지원을 받고 있다.

 해당 장학금은 지원대상자가 성인으로 바르게 성장할 때까지 지원될 예정이다.

 전투체계학부 교관들(학부장 하태범)은 “국민의 성원을 받는 해군이 국민들에게 조금이라도 보답하기 위해 모든 교관들이 자발적으로 성금을 모금했다”며 “어려운 이웃을 위해 작은 도움이라도 될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김용희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처장은 “도내 어려운 소외계층의 복지향상과 사회통합을 위해 이웃사랑을 남몰래 실천하는 해군전투병과학교 전투체계학부에 감사드린다”며 “계속해서 지역사회에 대한 관심이 이어지길 바란다”고 전했다.

 현재 전투체계학부는 이지스 함정을 포함한 최신 해군함정의 전투체계에 대한 이해와 전문성 향상을 위한 운용 및 정비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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