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중부경찰서는 내연녀를 흉기로 찌른 A(38)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23일 밝혔다.
A씨는 지난 21일 오후 6시 35분께 김해시 한 아파트에서 동거 중인 내연녀 B(47)씨의 외도를 의심해 말다툼을 하다가 흉기로 옆구리를 찌르고 도주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지난 21일 오후 6시 35분께 김해시 한 아파트에서 동거 중인 내연녀 B(47)씨의 외도를 의심해 말다툼을 하다가 흉기로 옆구리를 찌르고 도주한 혐의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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