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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내 4개 농협 ‘우수사무소’
도내 4개 농협 ‘우수사무소’
  • 황철성 기자
  • 승인 2017.04.23 2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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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위 새통영농협ㆍ서포농협
▲ NH농협손해보험이 주관하는 2016년 연도대상 우수사무소에 경남 지역 내 4개 농협이 선정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NH농협손해보험이 주관하는 2016년 연도대상 우수사무소에 경남 지역 내 4개 농협이 선정됐다.

 그룹별 평가에서 1위는 새통영농협(유용기 조합장), 서포농협(황일현 조합장)이 차지했으며, 합천호농협(손덕봉 조합장)은 그룹별 평가 2위를 달성했다.

 거창축협(최창열 조합장)은 일반보험부문에서 그룹별 1위를 수상했다.

 또한 개인부문으로는 거창농협 김종진 팀장, 창녕농협 김한국 차장, 창녕축협 성정숙 과장이 은상, 진례농협 박연옥FC, 한림농협 김주란 대리, 합천농협 김영민 영농지도사가 동상, 부경양돈농협 정경한 차장, 하동축협 김영빈 계장보가 우수상, 부산우유농협 신경숙 대리, 새남해농협 이해선 과장이 신인상 수상자의 영광을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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