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끗한 거리 조성 ‘앞장’
깨끗한 거리 조성 ‘앞장’
  • 김용구 기자
  • 승인 2017.04.20 22:49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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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교회 성도 김해 가야랜드 봉사
▲ 김해 가야랜드 일대에서 하나님의교회 김해 성도 100여 명이 환경정화 운동을 펼치고 있다.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는 김해동부스포츠센터와 가야랜드 일대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벌였다고 20일 밝혔다.

 김해 삼방 성도 100여 명은 지난 19일 오전 10시께 개회식을 마치고 본격적인 환경정화에 나섰다.

 성도들은 버스 정류장과 상가를 지나면서 버려진 담배꽁초, 각종 오물, 음료수 캔 등의 쓰레기를 수거했다.

 특히 유동인구가 많은 산책로 인근에서 무단 투기한 것으로 보이는 쓰레기가 도시미관을 어지럽히고 있었다.

 주부 정모(40ㆍ삼방동) 씨는 “도민체전이 김해에서 열리게 돼 도움을 주고 싶었는데 거리 정화 활동을 통해 도움을 줄 수 있어서 행복하다”며 “김해를 시작으로 지구촌 환경 위기를 극복하는 계기를 마련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또 다른 주부 이모(43ㆍ어방동) 씨는 “평소 환경미화에 힘쓰시는 분들이 매우 고생이 많다. 사회 구성원으로 봉사활동에 참여하니 너무나 뿌듯하다. 깨끗한 거리문화가 조성돼야 한다”고 말했다.

 이날 환경정화에 동참한 시 관계자는 “늘 환경에 대해 신경을 쓰고 있지만 지자체 인력으로는 개선에 역부족이었다”며 “지역민들도 생활 쓰레기의 배출에 대한 심각성을 깨닫고 환경 운동 참여 빈도가 증대돼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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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르미 2018-04-20 14:46:46
저도 얼마 전, 거리정화 봉사활동 참여했었네요^^ 거리가 깨끗해 지니, 마음도 깨끗해지는 것 같아 좋아라고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