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는 지금 오감만족ㆍ취향저격 축제 향연
남해는 지금 오감만족ㆍ취향저격 축제 향연
  • 박성렬 기자
  • 승인 2017.04.04 2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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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 듣고 먹고 입체 만족 크고 작은 놀이문화 ‘눈길’
상반기 관광객 확보 총력 내달 800리길 전국마라톤
▲ 이순신 호국제전
 남해군(군수 박영일)이 연이은 축제를 개최해 상반기 관광객 확보에 발 벗고 나섰다. 군은 지난 1일 ‘보물섬 남해 설천 참굴 축제’를 시작으로 오는 28일 이순신 탄신일에 맞춰 29일까지 ‘이순신 호국제전’과 ‘순국 공원 준공 기념식’을 개최한다.
▲ 멸치ㆍ바다축제

 또 다음 달 3일부터 5일까지 ‘보물섬 미조항 멸치&바다축제’, 6일부터 7일까지 ‘남해 창선 고사리 삼합 축제’를 연달아 열어 풍성한 축제의 장을 마련한다.

 이어 6월 9일부터 11일까지 기존 5월 말경 개최해 왔던 남해군의 대표 축제인 ‘보물섬 마늘 축제&한우 잔치’를 서면 스포츠파크 일원에서 새롭게 개최할 계획이다.
▲ 마늘ㆍ한우잔치

 문화관광과 관계자는 “올해는 기존 남해군의 대표축제와 더불어 면 단위 이색축제 등 크고 작은 축제를 지속적으로 개최해 남해를 찾은 관광객들에게 계절별 볼거리, 먹을거리는 물론 오감 만족 풍성한 축제의 향연을 선물할 것”이라고 전했다.
▲ 한 외국인 커플이 지난해 마늘 수확 체험을 하면서 환한 웃음을 보이고 있다.

 한편, 남해군은 상반기 축제 외에도 다음 달 7일 국내 최초로 99% 해안도로 환상의 코스에서 펼쳐지는 ‘보물섬 남해 800리길 전국마라톤 대회’와 여름밤을 뜨겁게 달굴 ‘상주 은모래비치 섬머페스티벌’, 지난해 10만 명가량이 다녀간 대한민국 원조 맥주 축제 옥토버페스트 ‘독일 마을 맥주 축제’를 하반기에 개최해 지속적으로 관광객을 확보할 예정이다.

 이밖에 축제에 관한 문의는 남해군청 문화관광과(860-8601)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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