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과학고(교장 오세현)는 2학년 차영현, 김지훈 군이 제 4기 한성 영ㆍ수재 장학생으로 선정됐다고 2일 밝혔다.
한성 영ㆍ수재 장학금은 한성손재한 장학회가 미래 대한민국의 물리학상, 화학상, 생리의학상, 경제학상 수상자가 될 과학 영재들에게 지급하는 국내에서는 최대 규모의 장학금이다. 차영현군과 김지훈 학생은 장학증서와 개인당 500만 원의 장학금을 받게 된다.
한성 영ㆍ수재 장학금은 한성손재한 장학회가 미래 대한민국의 물리학상, 화학상, 생리의학상, 경제학상 수상자가 될 과학 영재들에게 지급하는 국내에서는 최대 규모의 장학금이다. 차영현군과 김지훈 학생은 장학증서와 개인당 500만 원의 장학금을 받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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