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제대가 새 학기부터 학부강의 전체에 스마트폰을 이용한 출결시스템을 도입한다고 20일 밝혔다.
기존 호명식 출결 확인은 시간이 오래 걸려 강의 시간을 허비하는 데다 출석 후 무단이탈 문제도 낳았다.
새로 도입한 ‘스마트 출결시스템’은 학생이 스마트폰에 설치한 애플리케이션을 강의실에서 실행하면 블루투스로 연결해 출결을 확인한다.
기존 호명식 출결 확인은 시간이 오래 걸려 강의 시간을 허비하는 데다 출석 후 무단이탈 문제도 낳았다.
새로 도입한 ‘스마트 출결시스템’은 학생이 스마트폰에 설치한 애플리케이션을 강의실에서 실행하면 블루투스로 연결해 출결을 확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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