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지방법원(법원장 이강원) ‘누리사랑봉사회’는 설 명절을 맞아 관내 사회취약계층에 전달해 달라며 백미10kg 50포를 성산구 사파동행정복지센터(동장 안병균)에 전달했다.
‘누리사랑봉사회’는 법원 직원 160여 명으로 구성돼 있으며, 요양원, 장애인시설 등을 매월 정기적으로 방문, 청소 및 말벗 봉사를 하고 있으며, 또한 회원들이 모은 기금으로 어려운 환경에 있는 지역 아동들의 교육비 지원, 명절과 연말에 이웃돕기 성금기탁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누리사랑봉사회’는 법원 직원 160여 명으로 구성돼 있으며, 요양원, 장애인시설 등을 매월 정기적으로 방문, 청소 및 말벗 봉사를 하고 있으며, 또한 회원들이 모은 기금으로 어려운 환경에 있는 지역 아동들의 교육비 지원, 명절과 연말에 이웃돕기 성금기탁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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