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산지방해양수산청은 설 연휴를 앞두고 지난 16일부터 18일까지 창원해양경비안전서와 합동으로 안전취약시설을 점검한다고 밝혔다.
점검은 해양오염과 화재 사고 발생 우려가 있는 유류 저장시설ㆍ운반선박 등의 시설물 안전관리에 집중된다.
GS칼텍스 창원물류센터, SK에너지 영남물류센터, 마산수산업협동조합 등이 점검 대상이다.
점검은 해양오염과 화재 사고 발생 우려가 있는 유류 저장시설ㆍ운반선박 등의 시설물 안전관리에 집중된다.
GS칼텍스 창원물류센터, SK에너지 영남물류센터, 마산수산업협동조합 등이 점검 대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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