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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해해양관광ㆍ첨단산업 거점 육성
올 15개 프로젝트 추진 2조7천억원 투입 안 시장 발전전략 발표
2017년 01월 12일 (목)
오태영 기자 oooh5163@naver.com
 창원시가 오는 2022년까지 6년간 진해발전에 민자를 포함 2조 7천억 원을 투입하는 15개 대형프로젝트를 추진한다.

 안상수 시장은 12일 진해구청에서 시민 300여 명을 초청한 가운데 진해 재도약 3대 발전전략을 발표했다.

 진해발전 전략은 진해만의 해양자원과 신항 중심의 물류, 군항도시의 문화유산을 활용한 ‘해양관광의 메카’, ‘첨단ㆍ물류의 거점’, ‘도시매력 재창조’ 3대 전략에 초점을 맞추고 15개 프로젝트를 추진하는 것으로 잡혔다.

 주요 프로젝트의 첫머리는 진해 해양관광의 대표 브랜드가 될 장복산 케이블카 설치 사업이 꼽혔다. 350억 원의 민자를 유치해 진해구민회관 중간 역사인 하늘마루를 거쳐 장복산 능선부까지 이어지는 1.64㎞ 구간에 설치된다. 이달 중 투자협의를 마치고 하반기 공사에 들어가 내년 8월 완공 예정이다.

 명동일원은 해양관광의 명소로 가꿔진다. 음지도~소쿠리섬을 연결한 1.2㎞의 짚트랙(민자 80억 원)이 내년 설치되며, 음지도 해양공원개발(80억 원), 우도개발(41억 원)도 오는 2019년까지 모두 완료된다. 요트 300척 규모의 명동마리나항만(860억 원)도 2020년 준공될 예정이다.

 바다를 매립한 웅동복합관광레저단지에 내년 36홀 골프장이 개장되고 2천실 규모의 리조트 건설도 현재 추진 중이다.

 진해 안골지역 4만 5천평에는 일본계 자금 3천500억 원으로 목조박물관, 목조주택단지, 병원, 호텔 등이 들어서는 에코힐링테마타운 조성이 진행 중이다. 이달 중 투자협의를 마치고 내년 상반기 착공에 들어가 오는 2020년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체류형 관광인프라로 행암동 일원에 20개 동의 펜션단지(민자 100억 원), 명동 일원에 200실 규모의 남포유원지 리조트(민자 500억 원)가 올 하반기 착공, 내년 준공을 목표로 추진 중이다.

 옛 육대부지에는 오는 2019년까지 시비 468억 원을 투입하는 첨단기술 연구자유지역이 조성된다. 다음 달 그린벨트를 해제해 내년 부지조성에 착수할 예정이다. 풍호동 옛 시운학부부지는 2020년까지 350억 원을 들여 1천석 규모의 공연장인 진해문화센터와 도서관 등이 들어서는 복합문화타운으로 조성된다. 올해 설계를 마치고 내년 하반기 공사에 들어갈 예정이다. 서부권 원도심 지역상권 활력증진사업으로 여좌동 일원에 여좌천 정비, 힐링로드 조성 등을 내용으로 하는 블라썸여좌사업(60억 원), 진해역 군항문화광장 조성 등을 내용으로 하는 충무지구 도시재생사업(200억 원)이 2022년까지 추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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