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교육청(교육감 박종훈)은 삼성드림클래스 사업단에서 운영하는 겨울캠프에 도내 학생 220명이 참가했다고 5일 밝혔다.
도교육청에 따르면 도내 읍ㆍ면ㆍ도서지역 저소득층 중심의 1~2학년 중학생 220명이 방과후학교 중학생 지원사업 일환으로 겨울캠프에 참가했다.
이번 삼성드림클래스 겨울캠프는 5일부터 오는 25일까지 3주간 성균관대학교(수원)에서 대학생 강사와 합숙활동으로 진행되며, 경남교육청은 읍ㆍ면ㆍ도서지역 중학생 중 교육환경은 어려우나 학습의지가 분명하고 단체생활에 잘 적응할 수 있는 학생을 대상으로 각 학교의 추천을 받아 최종 220명을 선발했다.
도교육청에 따르면 도내 읍ㆍ면ㆍ도서지역 저소득층 중심의 1~2학년 중학생 220명이 방과후학교 중학생 지원사업 일환으로 겨울캠프에 참가했다.
이번 삼성드림클래스 겨울캠프는 5일부터 오는 25일까지 3주간 성균관대학교(수원)에서 대학생 강사와 합숙활동으로 진행되며, 경남교육청은 읍ㆍ면ㆍ도서지역 중학생 중 교육환경은 어려우나 학습의지가 분명하고 단체생활에 잘 적응할 수 있는 학생을 대상으로 각 학교의 추천을 받아 최종 220명을 선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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