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쾌적한 환경 조성 앞장서요”
“쾌적한 환경 조성 앞장서요”
  • 김현철 기자
  • 승인 2016.12.15 20:06
  •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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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교회 130여명 삼방동 일대 쓰레기 수거
▲ 김해 삼방 하나님의 교회는 15일 목회자와 성도 13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삼방동 일대에서 환경정화운동을 실시했다
 헌신적인 봉사로 최근 영국 여왕상을 수상한 하나님의 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가 연말 맞아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 조성’에 앞장서고 있어 귀감이 되고 있다.

 김해 삼방 하나님의 교회는 15일 목회자와 성도 13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삼방동 일대에서 환경정화운동을 실시했다.

 이날 성도들은 오전 10시부터 어방교에서 인제대 인근 도로변과 상가 지역에 걸쳐 약 1.5㎞ 구간 환경 운동에 나서 50ℓ 종량제 봉투 30개 분량의 쓰레기들을 수거했다.

 삼방동 일대에는 가로수 낙엽 잔재와 더불어 곳곳에 버려진 생활 쓰레기를 비롯해 바람에 날려 온 오물들이 산재해 있는 곳이다.

 특히 버스정류장을 비롯해 먹자골목 상가 일대는 유동인구가 가장 많다.

 성도들은 이날 2시간여 수거 봉투를 들고 길가에 버려진 담배꽁초와 행인들이 먹다 버린 캔, 빈 병 등 주변에 방치된 쓰레기를 주워 담으며 도심 미관을 살리는 데 치중했다.

 하나님의 교회의 환경정화운동은 전 세계적으로 진행되고 있으며 그 횟수만도 3천378건에 달한다.

 행사에 참여한 윤선영(주부 삼방동) 씨는 “연말을 맞아 누군가에게 도움을 주고 싶었는데 내가 사는 주변의 거리정화를 통해 많은 사람들에게 깨끗한 거리를 선물 할 수 있어서 기쁘고 이런 좋은 일이 있을 때 또 참여하고 싶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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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바람 2016-12-16 20:18:02
추운 날씨에도 웃으면서 좋은 일을 하는 모습에 박수를 보냅니다.

겨울바람 2016-12-16 20:16:03
추운 날씨에도 웃으면서 좋은 일을 하는 모습에 박수를 보냅니다.

doll 2016-12-15 23:29:12
깨끗한 환경을 위해 봉사할 수 있다는 것이 소중하고 행복합니다. 모두들 수고많으셨어요^^

디셈버 2016-12-15 23:23:51
선물한다는 마음으로 거리정화에 나서는 모습, 요즘 보기 드문 일이라 더욱 빛이 나는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