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3-28 21:40 (목)
청정공기와 햇살로 만드는 산청곶감
청정공기와 햇살로 만드는 산청곶감
  • 김영신 기자
  • 승인 2016.11.10 00:3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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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산청군 단성면 금만마을 곶감 건조장에서 곶감 말리기 작업이 한창이다. 산청곶감은 지리산 자락에서 자란 원료감(고종시ㆍ단성시)을 지리산의 맑은 바람과 햇살로 말려 만든다. 껍질이 얇아 당도가 높고 육질이 부드러워 인기가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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