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인 걸그룹 ‘밍스’는 지유, 수아, 시연, 유현, 다미 등 5명이 구성된 여성그룹으로 2014년 ‘우리집에 왜왔니’, ‘Love Shake’ 곡으로 데뷔했다.
이날 톡톡 튀는 걸그룹 밍스의 공연은 팬클럽과 아울렛 방문고객들의 탄성을 자아내기에 충분했다. 또 콘서트 이후에는 팬 사인회를 가져 팬들의 즐거움은 배가 됐다.
이덕형 점장은 “신인 걸그룹 ‘밍스’의 콘서트를 개최할 수 있어 영광으로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기회가 된다면 롯데아울렛이 신인 스타발굴을 위한 장소로 활용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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