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과기대, 대한민국 대표 특성화 전문대학
부산 과기대, 대한민국 대표 특성화 전문대학
  • 최학봉 기자
  • 승인 2016.09.01 2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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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 전문인력 양성 2017년 수시모집
▲ 대한민국 대표 특성화 전문대학인 부산 과기대 전경.
 올해로 개교 39주년을 맞이한 부산과학기술대학교는 인격교육과 기술교육으로 인성과 경쟁력을 겸비한 기술전문인력을 양성하며 대한민국 직업교육을 주도해왔다.

 지역의 전략산업을 견인할 인재 양성을 통해 지역발전에 이바지함으로써 지역의 경쟁력을 끌어올리고 나아가 국가 경쟁력 향상에 이바지하고 있다.

 최근 교육부가 발표한 2016년 ‘특성화 전문대학 육성사업(SCK사업, Specialized College of Korea)’ 성과 평가에서 우수 대학으로 평가 받아 계속지원 대상 대학에 선정됐다.

 특성화 전문대학 육성사업은 교육부가 사회, 산업수요에 기반한 특성화로 전문대학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역ㆍ산업 맞춤형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지난 2014년부터 실시했으며, 부산과학기술대학교는 2014년 특성화 전문대학 육성사업 선정에 이어 올해 사업 성과평가를 통해 우수대학으로 인정받아 2016년 계속지원 대상 대학에 포함되는 쾌거를 이뤘다.

 40년 가까이 지역 사회 및 지역산업 발전에 기여할 우수인재 양성에 매진해 온 부산과학기술대학교는 향후 지속적으로 공학과 인문분야 2개 계열 중심의 특성화 Ⅱ유형의 ‘지역전력산업 기반 융합형 휴먼테크 인재양성’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특성화 전문대학 육성사업의 취지에 맞는 지역사업 발전에 이바지하는 대학으로 거듭 성장해 나갈 것이다.

 일학습병행제 듀얼공동훈련센터 선정

 부산과학기술대학교는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인력공단이 주관하는 일학습병행제 듀얼공동훈련센터로 선정돼 사업운영을 진행 중이다.

 일학습병행제 사업은 기업현장에서 필요한 실무형 인재를 기업이 스스로 양성, 활용하도록 하기 위해 지난 2014년부터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사업이다.

 기업이 청년취업 희망자를 학습근로자로 채용해 일을 하면서 이론교육과 현장훈련(OJT)을 제공하는 새로운 형태의 직업교육훈련제도다.

 이번 사업 선정을 통해 부산과학기술대학교는 학습근로자의 현장 외 훈련(Off-JT)을 맡아 교육을 실시하는 외부전문교육기관 즉, 듀얼공동훈련센터로서의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부산과학기술대학교는 기계계열, 자동차계열, 전기자동화과, 토목과, 경영과, 호텔관광경영과, 전자통신과, 재활운동건강과, 호텔조리계열 등 9개 학과가 이 사업에 참여하고 있으며 48개 기업에서 154명의 학습근로자가 참여한다.

 일학습병행제 사업 추진을 통해 기업과 대학의 실질적인 산학협력 토대를 마련하는 계기가 될 것이며, 기업에서 꼭 필요로 하는 현장중심의 우수 인재 양성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한다.

 세계의 젊은이가 함께 공부하는 글로벌 캠퍼스 구축

 부산ㆍ경남지역 전문대학 가운데 유일하게 ‘외국인 유학생 유치ㆍ관리 역량인증대학’에 선정된 부산과학기술대학교는 현재 370여 명의 외국인 유학생이 재학 중이다.

 중국, 베트남, 러시아 등 다국적 학생들이 함께 공부하는 대학으로 국내에서 세계의 젊은이와 함께 교류하고 소통하는 글로벌 캠퍼스로서의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향후 다양한 국가로의 유치 확대와 더불어 한국 재학생의 해외어학연수 및 해외 취업 진출에도 적극 노력할 예정이다.

 부산과학기술대학교는 이로써 명실상부 전국 최고의 국제화 선도대학으로의 입지를 공고히 하고 있다.

 톡톡 튀는 장학제도로 학생이 웃는 대학

 부산과학기술대학교는 지난해 총 134억 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 1인당 311만 원의 장학금을 수혜했다는 계산이다. 교내 장학금 50여 종과 교외 장학금 40여 종의 다양한 장학제도를 통해 보다 많은 재학생이 장학혜택을 누릴 수 있게 했다.

 아울러 등록금 5년 연속 인하 및 동결을 단행하여 학부모의 가계 부담을 덜어주고 학생들이 학업에만 매진할 수 있게 했다.

 다양한 장학제도 중 ‘BIST마일리지장학제도’는 톡톡 튀는 이색 장학제도로 유명하다. 학업성적과 상관없이 학교생활을 통해 자발적이고 능동적으로 자기경력관리를 할 수 있도록 전공실무능력향상, 진로탐구활동, 인성 및 공동체 활동, 세계화 능력, 경력개발과 리더십 등의 영역활동에 대해 개인별 활동점수를 부여해 적립한 점수에 따라 장학금을 지급하는 제도다.

 전공을 비롯해 봉사활동, 동아리활동, 자격증 취득까지 다양한 활동을 점수화하여 평가함으로써 학생들이 학교생활에 보다 적극적으로 행동하고 개인경력관리를 철저히 할 수 있도록 했다.

 ■수시모집 특징

 부산과학기술대학교는 2017학년도 수시모집에서 총 입학정원(1천993명)의 96.4%인 1천922명을 선발한다.

 수시모집 전형방식은 정부의 대입간소화 정책과 공교육 위주의 입시 정책에 발맞춰 사교육적 요소를 배제하고 공교육만을 충실하게 이수한 수험생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고 합격할 수 있도록 했다.

 수시모집 정원 내 전형에는 일반고 등 졸업자전형과 특성화고 등 졸업자전형이 있다.

 대입간소화 정책에 따라 학생ㆍ학부모의 시각에서 정보를 파악하는데 불편함이 없도록 전형을 간소화하고 수능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하지 않고 제출서류를 간소화해 학생부담을 낮추고 고등학교 졸업자격만 되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학생부성적 100%로 모집하며 교과성적 70%와 출결 30%를 반영하며, 교과영역 반영은 학기별 최고성적 2과목으로 5개 학기 총 10과목의 석차등급을 반영하고 1학년은 국ㆍ영ㆍ수 가운데 한 과목을 포함하고 이수단위 2 이상만 반영하며, 교련 및 예ㆍ체능 과목은 제외한다.(면접실시학과는 교과성적 50%, 출결 30%, 면접 20% 반영)자격증은 최대 20점까지 인정받을 수 있으므로 자신이 가지고 있는 자격증이 부가점수에 해당되는지 여부를 꼼꼼히 살펴 누락되는 일이 없도록 하고 자격증을 최대한 활용하여 합격의 가능성을 한층 더 높여보기를 당부한다.

 그리고 전문대학의 경우 지원횟수 6회 제한이 없고 부산과학기술대학교의 경우 모집시기별로 3회까지 복수지원 가능하다.

 전형 및 학과에 상관없이 복수지원이 가능한 점을 충분히 숙지하고, 입학 홈페이지에 공개된 전년도 입시결과를 참고해 합격안정권을 가늠해보는 것도 합격률을 높이는 방법으로 보인다.

 부산과학기술대학교는 찾아가는 입학설명회를 시행하여 고등학교와 학생으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입학설명회는 고등학교 교사가 직접 신청하면 해당 고등학교를 직접 찾아가 실시하는 것으로, 매년 신청 고교수가 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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