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 임대아파트 아동들에게 주는 '행복한 밥상'
LH 임대아파트 아동들에게 주는 '행복한 밥상'
  • 김용구 기자
  • 승인 2016.08.09 2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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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토지주택공사가 김해지역 임대주택에 거주 중인 맞벌이 부부를 대상으로 급식봉사를 실시했다.

LH는 9일 김해장유 월산 11단지 맞벌이 부부 자녀 70명을 대상으로 '행복한 밥상 행사'를 개최했다.

LH는 이번 행사의 일환으로 전국 LH 임대주택단지를 대상으로 식재료비, 조리사 인건비, 문화프로그램 운영비 등을 지원했다.

이날 직원들은 급식봉사가 필요한 단지에는 직원들이 직접 가서 배식, 설거지 등 봉사활동을 실시하기도 했다.

LH는 초등학생 자녀를 둔 맞벌이 부부의 고민거리인 방학 중 아이들 점심 해결을 위해 11년째 이 행사를 개최, 지난해까지 전국 1천16개 임대주택단지에서 3만여 명의 아동에게 점심을 제공했다.

LH는 이달 말까지 100개 국민임대주택단지 아동 3천 명에게 점심과 문화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프로그램은 미술 활동, 영화관람, 체육 활동 등으로 구성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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