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섬에 가서 휴가 보내고 싶다
이 섬에 가서 휴가 보내고 싶다
  • 김용구 기자 ㆍ일부 연합뉴스
  • 승인 2016.06.30 2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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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내 연화도 등 9곳 포함 전국에서 33개 선정 눈길
 행정자치부가 최근 한국관광공사ㆍ연합뉴스ㆍ목포대학교 도서문화연구원과 공동으로 ‘2016년 휴가철 찾아가고 싶은 33섬’을 선정해 발표했다.

 경남지역은 통영 연화도, 사천 신수도 등 9곳이 선정됐다.

 이번에 선정된 섬에는 빼어난 경관에서부터 일본강점기 깊은 역사까지 이야기를 담은 섬 통영 욕지도를 비롯해, 선상낚시 등 해양 스포츠를 즐길 수 있는 통영 연화도, 각양각색의 등산로와 산책로가 있어 단체 모임을 하기에 좋은 인천 장봉도 등이 포함돼 있다.

 이 외에도 완도 청산도, 인천 연평도, 통영 추도, 화성 국화도, 안산 풍도, 보령 삽시도, 하동 대도, 신안 영산도 등이 뽑혔다.

 이 섬들은 휴가를 계획하는 여행자 취향에 따라 즐길 수 있도록 ‘놀-섬’ 등 5가지 테마로 선정됐다.

 ‘놀-섬’은 단체 야유회, 활기찬 가족여행 등으로 놀기 좋은 섬이다. ‘쉴-섬’은 휴가철 재충전을 원하는 사람들이 조용하게 휴양할 수 있는 섬이다. ‘맛-섬’은 섬만이 지닌 특별한 먹을거리가 풍성한 섬이고, ‘미지의-섬’은 풍경과 자연경관이 아름답지만 그동안 잘 알려지지 않은 신비의 섬이다.

 한국관광공사는 ‘대한민국 구석구석’ 홈페이지 내에 ‘2016년 휴가철 찾아가고 싶은 33섬’ 코너를 개설, 운영한다.

 선정된 경남지역은 욕지도ㆍ연화도ㆍ한산도ㆍ연대도ㆍ추도(통영시), 신수도(사천시), 지심도(거제시), 대도(하동군), 실리도(창원시) 등이다.

 이밖에 장봉도(인천 옹진군), 백령도(인천 옹진군), 위도(전북 부안군), 비금도(도초도)(전남 신안군), 삽시도(충남 보령시), 자은도(전남 신안군), 외연도(충남 보령시), 외달도(전남 목포시), 대난지도(충남 당진시), 송이도(전남 영광군), 청산도(전남 완도군), 관매도(전남 진도군), 대이작도(소이작도)(인천 옹진군), 연평도(인천 옹진군), 노화(보길도)(전남 완도군), 어청도(전북 군산시), 풍도(경기 안산시), 웅도(충남 서산시), 우이도(전남 신안군), 국화도(경기도 화성시), 연도(전남 여수시), 추자도(제주), 애도(전남 고흥군), 영산도(전남 신안군) 등이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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