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7-17 18:31 (수)
도민 눈높이 맞춰 일하는 국회 만드는 데 앞장
도민 눈높이 맞춰 일하는 국회 만드는 데 앞장
  • 정치부 종합
  • 승인 2016.05.29 22:5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20대 국회 개원 도내 의원 각오
 20대 국회가 개원됐다. 경남지역 의원들은 19대 국회에서 새누리당이 일당 독주한 상황과는 달리 진보성향 의원들이 국회에 입성하면서 지역 현안 해법에 고도의 정치력이 요구되고 있는 상황이다. 더욱이 국민들이 절묘한 3당체제로 만든 20대 국회에서 가장 큰 과제는 여소야대의 정국해법과 일하는 민생국회다. 경남지역 16명의 여야의원들도 새로운 각오와 다짐을 통해 날로 추락하는 지역경제 회생에 초당적인 역할이 요구되고 있다. 20대 국회 개원을 맞아 지역의원들의 각오를 들어봤다. <서울 이대형 기자>

▲ 박완수
국민 섬기도록 노력

 박완수 의원(초선ㆍ새누리당ㆍ창원의창구)= 이제 창원시민, 의창구민의 뜻을 받들어 국회의원으로서 첫걸음을 내딛고자 합니다. 제가 우리 시민들의 지지에 보답하는 길은 ‘진정 국민을 위해서 일하는 국회의원이 돼야 하겠다’는 생각을 갖고 있습니다. 그동안 우리 정치가 제자리에 있지 못했다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국민의 신뢰를 받지 못했고 실망을 주기도 했습니다. 국회가 본래의 기본과 본분을 지켜 국민과 같은 눈높이로 세상을 보고 보다 낮은 마음가짐으로 국민을 섬기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노회찬
경제민주화에 최선

 노회찬 의원(초선ㆍ정의당ㆍ창원성산구)= 안녕하십니까? 창원시 성산구 국회의원 노회찬입니다. 20대 국회에서 저는 국민들이 바라는 경제민주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우리나라가 선진복지국가로 나아가는데 필요한 초석을 만들겠습니다. 창원의 발전을 위해서는 정당을 초월해 창원시장, 지역의 동료 국회의원들과 함께 머리를 맞대겠습니다. 창원을 미래산업도시, 명품문화도시로 만들어 가는데 앞장서겠습니다.

▲ 이주영
마산 재도약에 혼신

 이주영 의원(5선ㆍ새누리당ㆍ마산합포구)= 이번 총선에서 부산ㆍ울산ㆍ경남 최고 득표와 5선의 영예를 주신 마산합포 주민들께 감사드립니다. 이는 마산의 재도약을 위해 모든 힘과 노력을 다 바치라는 준엄한 명령이라고 생각합니다. 20대 국회에서는 도시재생사업의 지속 추진으로 노후화되고 있는 도심지역을 살리고 분수로터리를 새로운 모습으로 복원하며 무학산, 해양 수변공원을 잇는 녹색ㆍ문화벨트의 중심지역으로 변모시켜 마산을 남해안 관광의 중심지로 만들겠습니다. 미래 먹거리 산업으로 첨단 로봇산업을 유치해 마산경제의 부흥기틀도 확실히 마련하겠습니다.

▲ 윤한홍
지역 미래 전력 투구

 윤한홍 의원(초선ㆍ새누리당ㆍ마산회원구)= 저는 서울시청 19년, 청와대 5년, 경남도 3년간 근무하면서 다양한 지방행정 및 국정참여 경험을 통해 쌓아온 인적 네트워크로 많은 성과를 거둔 만큼 산적한 지역문제를 정확히 파악해서 침체된 내 고향 마산의 발전에 기여함은 물론 참다운 정치, 깨끗한 정치, 아름다운 정치를 통해 대한민국 선진화에 헌신하겠습니다. 활기를 잃어 가고 있는 내 고향 마산 발전과 희망찬 미래를 위해 전력투구하겠습니다.

▲ 김성찬
약속 지키는 정치인

 김성찬 의원(재선ㆍ새누리당ㆍ진해)= 지금 국가경제가 어렵고 안보 또한 어려운 점이 많습니다. 경제를 살리는 법안이라든지 정책개발에 집중하고 지역발전을 위해 더 많은 일을 하겠습니다. 그리고 국가안보를 튼튼히 하고 헌신하는 60만 군인들의 권익과 복지향상에도 노력하겠습니다. 또한 국민들에게, 지역민들에게 신뢰받는 정치를 하겠습니다. 지금 이 시대에도 약속을 반드시 지키는 정치인이 있다는 것을 행동으로 보여주고 싶습니다.

▲ 박대출
낮은 자세 주민 섬겨

 박대출 의원(재선ㆍ새누리당ㆍ진주갑)= 다시 한번 믿고 선택해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진주 발전을 바라는 열망을 잘 받들고 더 낮은 자세로 섬기겠습니다. 보내주신 성원에 은혜 갚기 위해 뛰고 또 뛰겠습니다. 진주는 지금 ‘항공우주산업 도시’, ‘스포츠관광문화 도시’라는 두 개의 성장엔진을 달고 새로운 미래를 펼치고 있습니다. 진주 도약의 기회를 놓치지 않겠으며 말이 아닌 행동으로, 결과로 보여드리겠습니다.

▲ 김재경
지역 경제 발전 선도

 김재경 의원(4선ㆍ새누리당ㆍ진주을)= 진주시민의 염원으로 4선 국회의원에 당선된 만큼 20대 국회에서는 대한민국 정치지형의 중심에서 국가와 국민을 위해 더 큰 일들을 해나갈 것입니다. 아울러 이번 선거에서 진주시민께 약속드린 바와 같이 진주와 사천을 중심으로 국가 우주항공산업이 본격적으로 추진돼 지역경제 발전을 선도하고, 미래 국가전략산업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확실한 기반을 마련할 것입니다.

▲ 이군현
현안 해결 기대 부응

 이군현 의원(4선ㆍ새누리당ㆍ통영ㆍ고성)= 정치는 국민의 눈물을 닦아주고 감동을 줘야 합니다. 국민들에게 신뢰를 얻고, 감동과 희망을 주는 정치를 실현하기 위해 20대 국회에서는 국민의 눈높이에 맞춰 민생정치를 실현하기 위해 더욱 혼신을 다하겠습니다. 튼튼한 안보, 경제 활성화, 일자리 창출을 위해 일하는 국회로 거듭나는데 앞장서겠습니다. 통영ㆍ고성 숙원사업과 현안사업을 해결해 지역주민들의 기대와 부응에 보답하겠습니다.

▲ 여상규
경남 전체 기여할 터

 여상규 의원(3선ㆍ새누리당ㆍ사천ㆍ남해ㆍ하동)= 일하는 국회, 생산적인 국회를 바라는 국민들의 요구가 그 어느 때보다 높습니다. 하지만 20대 국회 전반기에는 대선을 앞두고 여야 간 대립으로 국회가 파행적으로 운영될 가능성이 우려됩니다. 3선 경륜과 판사 경력을 최대한 살려 당정 간, 여야 간 갈등을 녹이는 용광로가 되겠습니다. 중앙정치에서 더 큰 힘을 발휘해 지역구인 사천ㆍ남해ㆍ하동은 물론 경남 전체의 발전을 견인하도록 하겠습니다.

▲ 민홍철
김해 산적 현안 해결

 민홍철 의원(재선ㆍ더불어민주당ㆍ김해갑)= 다시 한번 김해를 위해 일할 수 있는 기회를 주신 김해시민 여러분의 선택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20대 국회에서는 산적한 지역현안을 해결해 김해발전을 견인하고 이번 총선에서 이룬 ‘낙동강벨트’의 값진 승리를 내년 대선에서 정권교체로 이어갈 수 있도록 국민의 눈높이에 맞춰 성실히 의정활동에 임하겠습니다. 특히 우리 사회의 구성원 모두가 꿈을 실현하고 행복하게 살 수 있도록 ‘희망의 사다리’를 만들어 가는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 김경수
지역 교육ㆍ교통 개선

 김경수 의원(초선ㆍ더불어민주당ㆍ김해을)= 지난 4ㆍ13 총선에서 압도적 지지로 더불어민주당 전국 최고득표율로 당선시켜 주신 김해 시민들께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그만큼 더 열심히 잘하란 뜻이라고 생각합니다. 좋은 일자리가 많은 더불어 잘 사는 김해, 수준 높은 교육으로 아이 키우기 좋은 김해, 편리한 교통도시 김해를 만들겠다는 약속을 꼭 지키겠습니다. 아울러 정치에 대한 국민들의 불신이 희망과 기대로 바뀔 수 있는 20대 국회를 반드시 만들겠습니다. 늘 초심을 잃지 않기 위해 노력하는 정치인이 되기 위해 더 듣고, 더 낮추고, 더 뛰겠습니다.

▲ 엄용수
초심 자세 주민 헌신

 엄용수 의원(초선ㆍ새누리당ㆍ밀양ㆍ의령ㆍ함안ㆍ창녕)= 초심의 자세로 정진해 성원해주시고 믿어주신 밀양ㆍ의령ㆍ함안ㆍ창녕 주민들께서 원하시는 정치인이 되겠습니다. 국민들께서 원하는 바를 지키는 것이 국회의원의 가장 기본적인 의무이자 자세라고 생각합니다. 모두가 불가능으로 여겼던 밀양 나노국가산업단지를 확정시켰던 것처럼 우리 지역과 주민분들을 위한 일이라면 언제나 포기하지 않고 꿋꿋하게 헤쳐 나가는 국회의원이 되겠습니다.

▲ 김한표
조선 경기 회복 최선

 김한표 의원(재선ㆍ새누리당ㆍ거제)= 19대 국회 상임위 활동의 경험을 살려 어려움에 처한 조선 경기와 거제 경제를 살리며 조선소 일자리를 지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또한 ‘남부내륙고속철도 착공’, ‘흥남철수 기념사업 추진’ 등을 통해 거제의 교통과 문화ㆍ관광산업이 한 단계 도약하여 국가균형발전이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그리고 소상공인 등 자영업자 지원, 교육과 육아부담 해소를 위한 대안 등 시민 복지 향상을 위한 정책도 함께 마련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 윤영석
공약 철저 실천 약속

 윤영석 의원(재선ㆍ새누리당ㆍ양산갑)= 20대 국회에는 국민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국민들께서 가장 필요로 하는 것을 파악하고 앞서서 해결해 나가는 의정활동을 하겠습니다. 이를 위해 중앙정부, 지방자치단체와 긴밀히 협조하겠습니다. 또 민생을 위해 여야가 서로 대화하고 협상하는 ‘협치’의 정치를 펼쳐나가겠습니다. 그리고 그동안 양산시민들께 약속했던 공약을 흔들림 없이 철저히 실천해 나가겠다는 약속을 드립니다.

▲ 서형수
조만간 입장 밝힐 터

 서형수 의원(초선ㆍ더불어민주당ㆍ양산을)= 20대 국회가 열리는 30일까지 자신이 세운 원칙에 따라 모든 언론이 요청하는 인터뷰를 거절한다는 입장을 거듭 알려왔습니다.

▲ 강석진
지역 균형 발전 노력

 강석진 의원(초선ㆍ새누리당ㆍ산청ㆍ함양ㆍ거창ㆍ합천= 대한민국이 선진국으로 제대로 도약하는 기반을 만들고 지역균형발전에 힘쓰겠습니다. 농업도 이제는 단순히 농산물 생산만이 아니라 정보통신기술(ICT)이 융합된 스마트팜과 공동경영체를 확산시켜 농업경쟁력을 높이겠습니다. 그리고 산청, 함양, 거창, 합천의 항노화 산업, 한방산업, 생명과학 산업을 더욱 발전시키겠습니다. 합천 해인사ㆍ영상테마공원, 산청의 동의보감촌ㆍ대원사 계곡, 함양 상림숲ㆍ산양삼단지, 거창 가조온천ㆍ국제연극제 등 관광벨트를 구축하고 남부내륙철도 조기착공을 위해 관광시너지 효과를 내겠습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