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4-19 12:31 (금)
생활체육 대세는 ‘게이트볼’
생활체육 대세는 ‘게이트볼’
  • 음옥배 기자
  • 승인 2016.04.29 0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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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정섭 함안군수 시설 준공식 참석
▲ 차정섭 함안군수가 산인면 전천후 게이트볼장 준공기념 대회에 참석했다.
 차정섭 함안군수는 28일 오후 1시 산인면 전천후 게이트볼장에서 함안군 게이트볼 연합회 23개 팀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산인면 게이트볼 분회(회장 성낙영)가 주최한 산인면 전천후 게이트볼장 준공기념 대회에 참석해 선수들을 격려하고 대회개최를 축하했다.

 차 군수는 축사를 통해 “게이트볼이 군민들로부터 보다 많은 사랑을 받아 생활체육 인구의 저변확대를 가져올 수 있도록 게이트볼 동호인 여러분들께서도 함께 힘을 모아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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