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간 매년 4억5천만원
부산이노비즈센터가 주관하고 동명대창업보육센터ㆍ신라대창업보육센터 한국해양대벤처진흥센터가 참여하는 ‘포비네트워크’가 중소기업청의 BI보육역량강화사업에 선정돼 3년간 매년 4억 5천만 원의 사업비를 받는다.
‘포비(For Business Incubator in BUSAN)네트워크’는 향후 3년간 교류협력지원사업, 투자유치역량강화사업, 포비-N 성장지원사업, 애로해결 지원사업, 인적ㆍ물적 인프라 활용 지원사업 등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최종열 부산이노비즈센터장은 “포비네트워크는 우수한 특화 보육프로그램을 운영해 BI의 기능 및 역할을 확대하고 입주기업에 대한 체계적 지원으로 창업성공의 징검다리 역할을 하는 지역거점 Hub-네트워크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포비(For Business Incubator in BUSAN)네트워크’는 향후 3년간 교류협력지원사업, 투자유치역량강화사업, 포비-N 성장지원사업, 애로해결 지원사업, 인적ㆍ물적 인프라 활용 지원사업 등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최종열 부산이노비즈센터장은 “포비네트워크는 우수한 특화 보육프로그램을 운영해 BI의 기능 및 역할을 확대하고 입주기업에 대한 체계적 지원으로 창업성공의 징검다리 역할을 하는 지역거점 Hub-네트워크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경남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