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에 본거지를 두고 석골재생산 및 공급을 하고 있는 ‘디에스자원개발’은 ‘산업통상자원부’로 부터 정식으로 인허가를 받아 ‘광업등록’을 하고 ‘조광권’을 가지고 있는 군산지역의 대표적인 자원개발회사다.

군산에는 단군이래 최대의 국책사업이라고 하는 ‘새만금간척지’공사가 한창 진행 중에 있다. 여의도의 140배에 이르는 방대한 간척사업으로 1990년대에 사업을 시작해 2030년까지 단계적으로 개발 예정인 최대의 국책사업이다.

앞으로도 방수제공사, 신항만 및 방파제공사, 국제공항, 경제특구, 레져단지 등 석골재 수요처가 많다. 현재 새만금 및 군산지역의 토목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석골재수요량은 군산지역 생산량을 전량 공급받고도 부족한 부분은 외지에서 들여오고 있는 실정이다.

현재 ㈜디에스자원개발이 필지분양을 하고 있는 곳은 군산IC에 근접한 채석장 토지다. 선착순 한정모집으로 서울 홍보관은 강남 삼성역 4번출구에 위치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