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 뭉클한 어머니의 사랑 느껴보세요
가슴 뭉클한 어머니의 사랑 느껴보세요
  • 박성렬 기자
  • 승인 2016.03.03 22:3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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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 하나님의교회 글ㆍ사진전 5월 8일까지 칼럼 등 전시
▲ 어머니에 관한 이야기를 담은 ‘글과 사진전, 우리 어머니’가 진주 봉곡동 하나님의 교회에서 오는 5월 8일까지 펼쳐진다. 사진은 전시된 글을 읽으며 눈물을 닦는 관람객들.
 진주에 가슴 뭉클한 어머니의 사랑이 퍼져나간다.

 언제 들어도 눈시울이 붉어지며, 한없이 포근한 이름, 어머니. 어머니에 관한 이야기를 담은 ‘글과 사진전, 우리 어머니’가 진주 봉곡동 하나님의 교회에서 오는 5월 8일까지 펼쳐진다.

 ‘희생ㆍ사랑ㆍ연민ㆍ회한ㆍㆍㆍ 아, 어머니!’라는 부제 아래 진행되는 이번 전시회는 ‘엄마’, ‘그녀’, ‘다시, 엄마’, ‘그래도 괜찮다’, ‘성경 속 어머니 이야기’라는 소주제로 총 5개의 메인테마관으로 구성됐으며 각 테마관에는 시ㆍ수필ㆍ칼럼 등의 글과 사진, 추억의 소품 등 다양한 작품들이 전시돼 관람객들에게 어머니의 끝없는 내리사랑을 관람객들에게 가슴 가득 선물한다.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가 주최하고 (주)멜기세덱출판사가 주관한 이번 전시회는 ‘어머니’를 주제로 한 작가들의 글과 멜기세덱출판사에 투고해준 독자들의 문학 및 사진작품, 그리고 어머니와의 추억을 오롯이 간직한 독자들의 소중한 소품들로 꾸며졌다.

 어머니의 위대한 사랑을 잘 보여주는 이번 전시회에는 다양한 작품들이 소개된다. 전시회를 위해 어머니와의 애틋한 추억을 기꺼이 투고한 출품자들의 이야기는 전시회를 찾은 관람객들의 마음에 ‘아! 나도 이런 비슷한 기억이 있었지’라며 잊고지낸 어머니를 떠오르게 해 더욱 사람들의 심금을 울린다.

 특히 전시회 곳곳에 새겨진 수필들 중 ‘어머니의 문자메시지’는 현 세태에서 빚어진 ‘아차’ 싶은 우리의 실수를 보여준다. 내게 많은 것을 가르쳐 주신 어머님께 단 하나 문자메시지 보내는 것을 가르쳐 드리기 귀찮아 매몰차게 대하던 ‘나’의 모습. 그리고 어머님께서 처음으로 문자메시지 보내는 것을 익혀 ‘나’에게 보낸 메시지. “아들 사랑해” 이 짧은 일화는 우리에게 깊은 반성과 어머님의 사랑을 다시금 되새김질하게 한다.

 다가오는 주말, 어머니의 사랑을 다시 한 번 곱씹어보며 따듯한 사랑을 가득 선물해줄 ‘우리 어머니’ 전시회를 찾아보는 건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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