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회찬 창원시 성산구 국회의원 예비후보가 비리로 인한 재보궐선거의 비용을 선거 원인 제공자와 소속 정당에게 청구하는 공직선거법 개정안을 발의하겠다고 말했다.
노 후보는 11일 창원시청 프레스센터에서 가진 공약발표 기자회견에서 “수십억~수백억 원에 이르는 재보궐 선거의 비용을 고스란히 국민이 부담하고 선거원인제공자와 소속정당에게는 아무런 법적 제재가 없다”며 “20대 국회에 입성하면 공직선거법 개정안을 발의하겠다”고 밝혔다.
노 후보는 11일 창원시청 프레스센터에서 가진 공약발표 기자회견에서 “수십억~수백억 원에 이르는 재보궐 선거의 비용을 고스란히 국민이 부담하고 선거원인제공자와 소속정당에게는 아무런 법적 제재가 없다”며 “20대 국회에 입성하면 공직선거법 개정안을 발의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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