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지방법원 ‘누리사랑봉사회’(회장 법원장 이강원)가 4일 저소득가정에 전달해 달라며 백미(10㎏) 100포를 사파동주민센터(동장 안병균)에 기탁했다.
‘누리사랑봉사회’는 160여 명의 창원지방법원 직원들로 구성된 동우회로 매월 일정금액의 적립금으로 요양원, 장애인시설을 정기적으로 방문하여 청소, 성금품 전달, 어려운 환경에 있는 지역 아동들의 교육비 등 지원하고 있고, 명절과 연말에 이웃돕기 성금기탁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누리사랑봉사회’는 160여 명의 창원지방법원 직원들로 구성된 동우회로 매월 일정금액의 적립금으로 요양원, 장애인시설을 정기적으로 방문하여 청소, 성금품 전달, 어려운 환경에 있는 지역 아동들의 교육비 등 지원하고 있고, 명절과 연말에 이웃돕기 성금기탁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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