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농의 꿈 영근 농촌 희망찬 미래를 연다
부농의 꿈 영근 농촌 희망찬 미래를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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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6.01.19 2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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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군 7대 과제 추진
▲ 의령광장에 서 있는 홍의장군 곽재우 동상. 옆으로는 곽재우 장군 휘하 병사들이 새겨져 있다.
 의령군은 지난 한 해 군민들에게 믿음을 주는 군정을 펼치고, 2016년 새해 힘찬 도약의 시기를 맞았다.

 특히 지난해에 군의 대표 축제인 의병제전과 제1회 ‘이호섭가요제’를 성공적으로 열어 군민들의 큰 호응을 받았다. 지역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장학재단을 설립한 큰 결과물도 내놓았다. 의령군장학회는 올해부터 적극적으로 인근 도시지역보다 학습 환경이 우수한 기숙형 공설학원을 운영해 ‘꿈과 희망의 교육도시’를 만들어 나갈 예정이다.

 오영호 의령군수는 “민선 6기 출범 이후 1년 6개월은 의령의 밝고 희망찬 미래를 향한 걸음을 내디뎠다”며 “올해는 부농의 꿈을 실현하는 농촌, 군민의 행복을 우선하는 군정 등 7대 전략과제를 중점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의령군장학회 운영뿐 아니라 청소년 문화의 집 건립 등 꿈을 키워가는 인재육성 사업을 적극 추진하고 다양한 민원서비스로 군민을 위한 봉사행정을 펼쳐 나갈 예정이다. 의령군은 복지행정서비스를 더 활성화 해 군민 누구나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고 특히 어르신들이 건강 때문에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의령군은 특히 올해 농가소득 향상을 위한 부농 육성대책을 추진하면서 신지식 영농기술과 함께 경영기법을 도입하고, 안정된 고수익 농업으로 탈바꿈하기 위해서 ‘새부자 농가육성 프로젝트’ 사업 2년차에 200 농가를 선정해 육성할 계획이다.

 앞으로 3년간 농가별 경영진단에 따라 개선할 부분에 대해서는 맞춤형 전문기술과 영농기반 구축 등을 집중 지원한다. 이 사업이 완료가 되면 새 부자 농가는 체계적으로 농사를 짓고 안정적으로 고소득을 올리는 농가로 변모할 것이다.

▲ 오영호 군수
“지역인재 지역서 책임지는 원년”

 오영호 의령군수에게 올해 주요 군정에 대해 들었다.

 = 의령군장학회 설립에 심혈을 기울여 왔는데 성과와 앞으로 계획은.

 “우리 군의 교육여건은 매우 어려운 게 현실이다. 우수한 많은 인재들이 학업을 위해서 인근 도시로 진학해 의령 인구가 계속 줄고 있고 교육여건은 갈수록 악화되고 있다. 그래서 ‘교육이 미래’라는 생각으로 의령군장학회 설립을 추진하게 됐다.

 장학회 설립에 내ㆍ외 군민 등 각계각층에서 적극 참여해 인재육성에 대한 희망과 군민의 공감대 속에서 지난해 9월 1일 ‘사단법인 의령군장학회’를 설립했다. 앞으로 ‘교육도시 의령’의 기반을 다져 지역인재는 지역에서 책임지는 원년으로 삼겠다.

 = 찾아가는 군민건강 행복서비스사업이 주민들의 호응을 얻은 것으로 알고 있다. 올해 복지정책은 어떤 변화가 있나.

 “노약자분들은 불편한 몸을 이끌고 병원에 한번 가는 것 자체가 어렵고 불편하기 짝이 없다. 우리 군에서는 노약자분들이 몸으로 느낄 수 있도록 일반진료는 물론이고 한방과 치과진료, 당뇨검진, 치매선별검사 등을 하고 있다. 군민들에게 찾아가는 봉사행정을 펼쳐 나가면서 군민과 소통하고 공감하는 행정을 실천하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다.

 = 마지막으로 군민에게 전하고 싶은 말은.

 “변화하는 의령, 군민 모두가 다 함께 잘사는 ‘행복도시 부자의령’을 만들어 나가겠다는 것이 처음 약속이다. 앞으로도 변화와 도전을 두려워하지 않고 쉼 없는 발걸음을 계속해 나갈 것이다.

 아무쪼록 우리 의령이 밝고 희망찬 미래를 향해 힘차게 나아갈 수 있도록 군민 여러분의 지혜와 역량을 모아 주시고, 많은 성원을 보내 주시기를 당부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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