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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성장동력 품격있는 군부 1위 함안
경남 성장동력 품격있는 군부 1위 함안
  • 음옥배 기자
  • 승인 2015.12.23 20:2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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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통팔달 교통요지 20만 시대 기반 구축
기업하기 좋은 환경 악취없는 청정지역
▲ 함안은 총생산 군부 1위, 도민체전 7년 연속 군부 1위로 경남 발전을 견인하면서 꾸준히 인구가 증가하고 있는 희망의 도시이다. 사진은 함안군 가야읍 시가지 전경.
 함안은 대도시 창원시와 인접해 있을 뿐만 아니라 사통팔달한 교통요충지로서 농업과 공업이 함께 발전하고 있다. 재정 자립도와 지역내 총생산 군부 1위, 도민체전 7년 연속 군부 1위로 경남 발전을 견인하면서 꾸준히 인구가 증가하고 있는 미래가 있는 희망의 도시이다.

 또 미래 국민소득 3만 불 시대에 레저스포츠로 각광 받을 말 산업 추진 기반을 탄탄히 구축하고 경남의 말 산업 중심지로 발돋움하면서 미래 인구 20만을 갖춘 자족 행복도시 함안시를 향해 역동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함안은 우수한 입지 여건과 군의 친 기업 정책에 힘입어 기업이 날로 증가하고 있다. 또 가동 중인 농공ㆍ산업단지 16개소를 비롯해서 도내에서 가장 많은 산업단지가 조성되고 있다. 이들 공업단지에 입주한 기업과 개별 입지 기업을 포함하면 함안에는 현재 3천여 개의 기업이 있다.

 군에서는 이들 기업의 경쟁력 향상과 4만 여 근로자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서 문화ㆍ복지ㆍ교육이 한꺼번에 해결되는 공단배후 1만 세대 규모의 미니복합타운 조성을 추진했다. 2014년 12월 국내 유수의 주택건설 기업과 MOU를 체결하고 추진에 만전을 다한 결과 1차로 칠서 용성 지역에 2천 세대 규모의 미니복합타운 조성 개발계획을 지난 11월 말 경상남도로부터 승인을 받았으며 내년에는 본격 공사에 착수할 수 있게 됐다. 앞으로 연차적으로 지역의 곳곳 산업단지 배후에 추가로 조성해서 근로자들의 정주를 돕고 인구를 늘려 함안시를 건설하는 기반을 착실해 다져나갈 계획이다.

▲ 차정섭 군수
 국민소득 3만 불 시대 레포츠인 ‘승마산업’ 육성을 위해 실내ㆍ외 마장 6개소, 외승코스 1.3㎞를 갖춘 ‘함안승마장’을 지난 11월 6일 개장해 학생과 일반인들을 대상으로 승마체험을 하고 있다. 또 다음날에는 승마장 개장 기념으로 선수 및 임원 30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전국승마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특히 올 2월과 3월에는 ‘함안 경주마 휴양ㆍ조련시설’이 전국 지자체 최초로 마사회의 ‘검역면제 시설’로 지정 받았다. 이어 군이 ‘경주마 생산농가(생산목장)’로도 등록돼 짧은 기간에 함안이 21세기 경남의 말 산업을 선도하는 메카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탄탄히 구축했다. 아울러 지난 4월에는 렛츠런파크 부경(부산경마장)에서 ‘제1회 군수배 경마대회’를 개최해 함안 말 산업의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

 악취 없는 청정 함안을 만들기 위해 차 군수는 지난해 취임과 동시 ‘악취와의 전쟁’을 선포하고 강력 추진했다. 이를 위해 ‘악취전담’을 설치하고 지속적인 모니터링으로 악취가 발생되는 곳을 중점 관리했다. 또 EM배양기를 확대 설치(2개→4개)와 가축분뇨 공공처리시설 방취림 700여 그루를 식재하고 16개소의 양돈농가에 악취제거 안개분무시설을 설치했다. 또 양축농가를 대상으로 선진 시설 견학 등을 통해 악취 발생 방안을 강구하고, 환경감시 민간모니터링 자원봉사자(20명)를 위촉하는 등 ‘악취 없는 청정 함안’을 만들고자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올 1월 1일 군민의 바람이었던 칠원면의 읍 승격으로 군민의 자긍심을 높이고 지역발전에 가속을 더해 함안시로 나아가는 초석을 마련했다. 또 경남의 향토부대인 39사단이 지난 6월 함안 이전이 마무리됨으로써 지역발전의 새로운 전기를 맞게 됐다. 앞으로 인구 증가는 물론 젊은 층의 유입으로 새로운 활력을 가져올 것으로 기대하면서 시가지 환경 정비와 서비스 개선, 지역 농산물 판로개척을 추진했다. 특히 국도 79호선 확ㆍ포장 구간의 부대 담장을 조정해 도시미관 조성은 물론 쾌적한 가로 환경을 만들어 다가올 함안시 시대에 대비 했다.

 지난 6월에는 군민의 행복기준에 적합한 행복지수를 자체 개발했으며 차 군수가 취임 당시 군민과의 약속한 섬김 행정 실천을 위해 휴일을 가리지 않고 틈나는 대로 현장을 다니면서 군민들의 작은 목소리도 놓치지 않고 듣고자 노력했다. 그리고 군을 직접 찾아오는 군민들을 위해 지난해 10월부터 매월 셋째 주 화요일을 ‘군수와의 소통의 날’로 정해 각 분야별ㆍ단체별 또는 개인별로 만남의 자리를 이어오고 있다.

 대중교통 체계도 전면 개편해 교통이 불편한 지역의 어르신과 학생들의 이동편의를 도모하는 한편, 버스가 운행하지 않는 6개 읍ㆍ면 15개 오지마을에는 지난 7월부터 ‘함안 행복택시’를 운행해 군민들의 이동 불편을 해소하고 있다.

 법수산권역, 칠서 무릉마을, 대산 장포마을 등 6개 권역을 대상으로 총 150억 규모의 사업비를 투자하는 ‘창조적 마을 만들기 사업’을 추진해 살고 싶고, 찾고 싶은 농촌 정주공간을 조성하고 있으며, 칠원읍, 함안ㆍ군북ㆍ대산면에 ‘농촌중심지 활성화 사업’을 추진해 지역 균형 발전과 아울러 군민 삶의 질을 개선했다.

 지난해부터 올해까지 칠원 장암마을, 가야 동동마을 등 35개 마을을 대상으로 ‘농촌마을 재생사업’을 실시해 마을 환경을 개선했다. 특히 법수산권역 창조적 마을 만들기 사업으로 추진한 법수 강주마을 해바라기 축제는 대통령께서도 인정한 농촌지역희망사업의 모델이 돼 군민의 자긍심을 높이면서 전국에 함안의 이름을 널리 알렸다.

 군민들의 변화하는 장례문화에 부응코자 One-Stop 종합장사시설인 ‘함안하늘공원 건립’을 추진했다. 가야읍 일원 11만㎡ 부지에 300여억 원을 들여 화장시설과 자연장지, 장례식장을 갖춘 이 시설은 내년 준공을 목표로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또 홀로 거주하는 어르신들을 위한 ‘공동생활시설 경로당’ 1곳을 건립했으며 내년에는 추가로 더 건립할 계획이다. 지난 11월에는 지하 1층 지상 4층 규모의 ‘함안청소년수련관’을 건립해서 미래의 주역인 청소년들의 정서함양과 건전한 성장을 돕고 있다.

 칠원읍 지역에 ‘장애인직업재활시설’을 설치해 직업을 통한 장애인의 자활과 자립을 돕고 있으며, 군민 모두에게 편리한 공공보건서비스를 제공하고자 ‘삼칠권 건강 생활 지원센터’ 건립을 추진하고 있는데 내년 말에 준공할 계획이다.

 특히 나라를 위해 희생하신 선열과 호국영령의 고귀한 얼을 기리기 위해 ‘충순당 이령장군 유허비’와 ‘군북 3ㆍ1독립운동 기념탑 부속건물’ 등 현충시설을 건립했다.

 지난 2월에는 ‘농산물 최저생산비 지급 관련 조례’를 제정해 배추, 마늘 등 5개 품종에 대해 ‘농산물 최저가격 보장제’를 시행했다. 또 방제용 무인헬기 3대를 추가 구입ㆍ지원해 병해충 방제의 편리성과 부족한 농촌노동 인력 해소에 기여했다. 악양 둑방과 산인입곡군립공원에 ‘농산물 직거래 판매장’을 각각 설치해 생산 주민이 직접 운영토록 함으로써 지역 농산물 판로를 넓히는 기반을 마련했다.

 특히 함안의 농ㆍ특산품인 수박의 안정적인 생산과 고품질 칼라수박 생산기반 조성을 위해 올해 총 10억 원을 투입해 함안을 전국 수박산업의 메카로 육성하고 있으며, 고급형 수출멜론인 ‘함안노을멜론’을 새로운 소득 작목으로 개발했다. 지난 5월에는 처음으로 대만에 7t을 수출함으로써 부자 되는 함안 농업의 기반을 다져왔다.

 어려운 경기여건 속에서도 지역과 기업이 상생 발전하는 기업문화를 만들고자 노력했다. 함안의 성장 동력인 기업유치와 고용창출을 위해 산업단지와 농공단지별 맞춤형 투자유치 활동을 추진해 4개 업체에 700여억 원의 투자를 유치하는 성과를 거뒀다. 장지 산단, 영동 산단 등 승인 인가된 7개 산업단지와 칠서동비 등 계획 중인 9개 산업단지 조성공사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어 기업의 도시 함안 건설의 기반을 마련했다.

 또 지역 기업체와 지역인재 우선 채용 협약을 통해 24개 업체에 지역인재를 채용토록 했으며, 올해까지 총 135개 업체에 280억 원의 중소기업 육성자금 등을 지원해 기업하기 좋은 함안을 만들고 있다.

 가야시대 최대급의 고분 유적으로서 2013년 12월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잠정목록으로 등재된 ‘함안말이산고분군’이 올 3월 국가로부터 우선 등재(신청) 대상으로 선정돼 세계유산 등재신청을 앞당기는 기반을 마련했다.

 이러한 노력의 결과로 대통령직속 지역발전위원회 지역발전사업 평가를 비롯해서 지방재정조기집행, 자원순환제품 활용사례 등에서 ‘전국 최우수’ 평가를 받았다. 특히 차 군수는 ‘2015 인재개발 단체상’, ‘대한민국 경제리더(가치경영부문) 대상’ 수상에 이어 최근에는 ‘2015 신지식인’으로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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