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교육 최고장소 우뚝
과학교육 최고장소 우뚝
  • 임채용 기자
  • 승인 2015.12.21 2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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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3D과학체험관
▲ 양산 3D과학체험관이 올해 경남교육박람회에서 과학교육을 체험하는 최고의 장소로 떠올랐다.
 올해 경남교육박람회에서 과학교육을 체험할 수 있는 핫 플레이스로 양산 3D과학체험관이 떠올랐다.

 특히 최신 과학교육을 직접 체험 할 수 있는 ‘3D프린팅 창의 체험교실’을 통해 박람회장 열기가 선생님과 학생들의 학구열로 가장 뜨거웠다.

 21일 양산시에 따르면 ‘3D프린팅 창의 체험교실’은 머릿속 아이디어를 가상의 공간에서 직접 만들어 보는 3D모델링 수업과 학생들의 얼굴을 3D스캔한 후 찰흙처럼 빚을 수 있는 스컬핑 교육 등 다채롭고 특색 있는 수업으로 진행됐다. 또한 수업을 통해 만들어진 ‘페이지 누르미’는 3D프린터에서 출력해 기념품으로 제공됐다.

 올해 경남교육박람회에서는 여느 박람회에서 볼 수 없는 선생님들의 뜨거운 학구열도 확인할 수 있었다. 초등학교 교장 선생님을 포함해 12명의 선생님으로 구성된 ‘3D프린팅 교육자 반’이 지난 11일 오후 3시에 편성돼 운영됐고, 3D프린터 도입에 따른 교육방향을 주제로 90분간 쉬는 시간 없이 진행됐다.

 수업을 참여한 창원남중학교 한 학생은 “평소 3D프린터에서 어떻게 제품이 만들어지는지 궁금했는데, 오늘 교육을 통해 답답했던 부분이 많이 해소 됐다”며 “3D프린터 보다 더 중요한 건 내 생각을 현실에서 만들 수 있는 능력을 키우는 것”이라고 소감을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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