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로초, 합천원폭피해자 복지회관 봉사활동
야로초, 합천원폭피해자 복지회관 봉사활동
  • 경남교육청
  • 승인 2015.12.14 1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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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 야로초등학교(교장 김영철) 1~4학년 30명은 지난 10일 합천 원폭 피해자 복지회관을 방문했다. 이번 봉사활동은 1교 1기관 자매결연의 일환으로 방문한 것이다. 야로초등학교는 2007년부터 합천 원폭 피해자 복지회관을 방문하여 직간접적 원폭피해를 입은 어르신들에게 봉사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 방문에서는 ‘어르신과 인사 나누기’, ‘장기자랑’, ‘간식 나누어 먹기’, ‘어르신 어깨 주물러 드리기’ 등 어르신과 학생들이 함께 할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하여 진행되었다.

먼저 원폭피해자복지회관에 도착한 학생들은 할아버지, 할머니와 인사를 나누고 난 뒤 준비해 간 오카리나와 벨 연주, 노래를 선보였다. 손자 손녀같은 학생들의 공연과 장기자랑을 지켜보시던 어르신들의 얼굴에서는 즐거움이 묻어났다. 또 준비해간 간식을 먹고 어르신들의 팔다리와 어깨를 주물러 드리면서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로 인해 어르신들은 학생들과 함께 하는 시간을 가지게 되어 즐거웠고 학생들은 어르신들을 공경하고 예의 바르게 행동하는 마음을 기를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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