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안경찰서는 30일 경찰서장과 경찰서 및 파출소직원, 금융기관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전화금융사기 예방을 위한 캠페인을 실시한 후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전화금융사기 예방을 위해 가야장을 찾은 노인과 영세 노점상인을 대상으로 함안시외버스터미널에서 경남은행을 경유 농협함안군지부까지 가두 캠페인을 실시하고 간담회자리에서 최근 피해 및 검거사례를 알리는 등 금융기관 현장창구 직원들의 협조를 요청했다.
이날 전화금융사기 예방을 위해 가야장을 찾은 노인과 영세 노점상인을 대상으로 함안시외버스터미널에서 경남은행을 경유 농협함안군지부까지 가두 캠페인을 실시하고 간담회자리에서 최근 피해 및 검거사례를 알리는 등 금융기관 현장창구 직원들의 협조를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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