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문화 선도 ‘화합의 장’
독서문화 선도 ‘화합의 장’
  • 김명일 기자
  • 승인 2015.11.26 2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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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ㆍ밀양ㆍ양산 공공도서관 독서회 연합 발표회 ‘책 읽는 밤’
▲ 김해도서관은 김해ㆍ밀양ㆍ양산지역 공공도서관 독서회 연합발표회 ‘책 읽는 밤’ 행사를 26일 오후 김해도서관 시청각실에서 개최했다.
 김해도서관(관장 김덕화)은 김해ㆍ밀양ㆍ양산지역 공공도서관 독서회 연합발표회 ‘책 읽는 밤’ 행사를 26일 오후 6시 30분부터 김해도서관 시청각실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 행사는 공공도서관 간 상호 협력을 통해 도서관 기능을 확대하고 도서관 중심의 독서 문화를 정착시켜 나가고자 마련됐다.

 김해도서관을 중심으로 진영, 칠암, 장유, 진영한빛, 소리작은도서관, 밀양, 하남, 양산도서관 등 9개 도서관 독서회가 참여하는 이 행사는 5개 독서회의 활동소개와 소리작은도서관 등 8개 독서회원들의 자작글 및 감상문 등 11편의 작품도 소개됐다.

 또한 정광모 작가를 초청 ‘즐거운 독서 편력’이란 주제로 최정란 시인과 함께 북토크가 진행되며, 고엽(Autumn Leaves)을 비롯한 L.O.V.S 등 재즈명곡을 불러줄 이나래 재즈 보컬리스트, ‘맞배지붕’이라는 제목으로 극단 라 에스페란사 소속의 강명숙 희극인의 시극도 공연됐다.

 김해도서관 김덕화 관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김해지역 뿐 아니라 밀양, 양산지역 공공도서관과 상호 협력해 독서문화를 선도하는 지역 화합의 장이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독서회원 뿐 아니라 책과 도서관을 사랑하는 지역주민이면 누구나 함께 참여하는 뜻깊은 책 읽는 밤 행사가 되도록 준비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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