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ㆍ행정 만나 소통의 시간”
“교육ㆍ행정 만나 소통의 시간”
  • 김명일 기자
  • 승인 2015.11.26 2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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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교육지청, 교육장 협의회 시티투어로 박물관등 체험
 창원교육지원청(교육장 안병학)은 경남교육장협의회를 지난 24일 박종훈 교육감, 김정재 교육국장을 비롯해 18개 시ㆍ군 교육장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날 교육장 협의회는 평소와 달리 오전에는 창원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지역 현안문제를 토의하고, 오후에는 창원 시티투어로 마산박물관 등 체험학습 현장에서 실시했다.

 안병학 교육장은 환영사를 통해 “명품도시ㆍ환경도시 창원 방문을 환영하며, 이번 협의회가 학교 교육에 대한 신뢰 회복과 도민에게 희망을 주는 진정한 ‘배움이 즐거운 학교ㆍ함께 가꾸는 경남교육’이 되는데 일조하기를 바라고, 이를 위해 우리가 먼저 열과 성을 다하자”고 말했다.

 이번 협의회는 ‘배움이 즐거운 학교ㆍ함께 가꾸는 경남교육’ 실현을 위한 지역교육 현황 파악과 지역현안 해결 방안 모색을 위하여 마련된 자리로, 이를 위해 도의회 행정사무감사 결과에 대한 반성 및 대책 마련, 학교지원센터의 우수 운영사례 전파 및 정보 교환, 교육재정 확보 방안 등에 대해 다양한 의견과 토론이 이뤄졌다.

 특히, 이번 협의회 오후 순서는 경남도 각 지역의 교육장에게 역사와 전통이 살아 숨 쉬는 창원 관광을 홍보하고, 창원을 직접 체험해보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창원 시티투어로 계획됐다.

 이날 마산박물관 견학, 세계적인 조각가 문신의 작품이 전시된 창원시립문신미술관 감상, 과거와 예술이 만나 탄생한 창동 예술촌의 골목 곳곳을 체험하는 코스로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의 좋은 반응을 이끌어냈다.

 안병학 교육장은 “경남도 교육장이 다 함께 모여 창원 시티투어를 체험한 것은 교육과 행정이 만나 서로 소통하고 화합하는 시간을 보낸 것과 같은 의미가 있다”며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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