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 야구장 국비 확보 ‘청신호’
창원 야구장 국비 확보 ‘청신호’
  • 오태영 기자
  • 승인 2015.11.24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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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락된 예산안 반영 국회 교문위 60억 통과 안홍준 “온 힘 다할 것”
 내년도 정부예산안에 반영되지 못했던 창원 새야구장 건립 국비 60억 원이 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 예비심사에서 새롭게 반영됐다.

 국회 교문위 전체회의는 24일 교문위 예산심사 소위가 반영한 60억 원의 창원 새야구장 건립 국비를 통과시켰다. 신규 반영된 예산은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본 심사를 통과하면 확정된다.

 새 야구장 건립 사업비는 2016년도 정부예산안에 반영되지 못했다. 지난 7월에야 행정자치부 중앙투자심사위원회를 통과해 예산편성 과정에 들어가지 못했기 때문이다.

 도비 200억 원 조달에 차질이 빚어진데 이어 국비 확보도 불투명해지자 안상수 창원시장과 지역 국회의원들은 야구장 국비확보를 위해 전방위 활동을 벌여 왔다.

 국비확보를 위해 백방으로 노력해온 안홍준 의원은 “새 야구장은 창원시의 화합과 통합을 위해 반드시 필요한 사업이자 시민들과 NC다이노스 팬들의 최대의 관심 사항 중 하나”라 강조하고 “앞으로 남은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심사 과정에서도 증액 반영된 새 야구장 예산이 통과될 수 있도록 온 힘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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