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대학교, 건학50년 미래 50년
창원대학교, 건학50년 미래 50년
  • 경남매일
  • 승인 2015.11.21 16:4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7대 핵심 미래전략 비전 선포식 개최
건학 50년을 맞는 창원대가 미래 50년을 준비하기 위한 『비전』을 선포했다.

창원대학교(총장 최해범)는 19일 오후 2시 종합교육관(85호관) 대강당에서 '창원대학교 비전 선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창원대 비전 선포식은 최해범 총장을 비롯한 보직자, 교직원, 학생, 동문, 지역시민, 축사를 한 안상수 창원시장과 정경진 부산시 행정부시장, 김명용 총동창회장, 김정기 경남도립거창대학 총장, 김용관 부산장신대학교 총장, 김대회 KBS창원방송총국장, 송신근 교수회의장 등 각계각층의 주요 내·외빈들이 대거 참석한 가운데 거행되었다.

또한 홍준표 경남도지사와 권민호 거제시장을 비롯한 도내 자치단체장, 창원지역 박성호, 강기윤, 이주영, 안홍준, 김성찬 국회의원, 박종훈 경남도교육감, 박재규 경남대학교 총장을 포함한 대학 총장 등이 축전을 보내왔다. 성낙인 서울대학교 총장은 축하영상을 보내 창원대 비전 선포식 자리를 빛냈다.

이날 비전 선포식은 총장 환영사, 비전 및 4대 추진전략 영상 상영, 7대 핵심과제 PPT 발표, 비전 선포 등의 순으로 진행되었다.

창원대학교 비전은 지난 5월 29일 제7대 총장으로 취임한 최해범 총장의 주요 공약들과 대학 중장기 발전을 위해 반드시 실현할 과제들 가운데 핵심 7대 비전<*붙임-7대 과제 PLAN>들을 중심으로 발표되었다.

현 최해범 총장 임기 중 개교(1969년) 50주년을 맞는 창원대는 ‘경남의 중심에서 아시아로! 세계로’라는 비전에 걸맞게 대학 구성원과 창원시민, 경남도민의 상생발전을 모색하고, 대내외 역량 결집을 통해 경남의 대표 국립대학교를 넘어 세계적 대학으로 도약하기 위해 비전 선포식을 추진하였다.

이날 발표된 창원대학교의 핵심 7대 비전은 ▲산업의과대학 설립 ▲대학 통합 추진 ▲유라시아 이니셔티브 사업 추진(창원대+부산시) ▲건학 50주년 컨벤션센터 건립 ▲대학 미래발전 300인 포럼 구축 ▲평생교육 단과대학 유치 ▲저명 교수 유치 및 임용 등이다. 각 비전에 따른 세부적인 내용들은 비전 선포식 현장에서 영상 및 PPT 등으로 대내·외에 발표·공개되었다.

창원대학교 최해범 총장은 “국립창원대학교는 지난 50년 동안 지역을 대표하는 국립대학교로서 교육·연구, 인재양성, 산학협력, 국제교류,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 등 다양한 분야에서 선도적 역할을 해왔다고 자부한다”면서 “하지만 창원대의 역사는 도전의 역사이고, 혁신의 DAN가 있기에 결코 현재에 안주할 수 없다. 이번 비전 선포식은 창원대 미래 50년 중장기 발전의 초석이 될 구체적 발전 방안들을 대내외에 설명하고 약속과 결의를 다지는 전기가 될 것이다”고 강조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