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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택 서민 삶의 질 향상”
“무주택 서민 삶의 질 향상”
  • 송삼범 기자
  • 승인 2015.11.04 23:0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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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 주택 170호 공급
▲ 지난 2004년 합천읍 영창리에 완공된 주공아파트 전경.
 합천군은 국토교통부에 공공임대주택사업을 제안 공모해 최종 확정됐다고 4일 밝혔다.

 전국 응모 시ㆍ군 중에서 최다인 170호 규모로 확정됐으며 공공임대주택의 위치는 합천읍 핫들 일원이 될 예정이며 8층으로 국민임대 140호, 영구임대 30호로 건립된다.

 또 공공임대주택사업 외 마을연계사업으로 옥산동 마을회관, 시외버스 터미널 리모델링과 중흥동 남정길 도로정비와 핫들 둘레길 조성 등 주민복리시설도 함께 추진된다.

 공공임대주택의 입주대상자는 무주택 저소득층 및 기초생활수급자이며, 임대주택의 세대 당 전용면적은 국민임대주택은 58.83㎡, 영구임대주택은 41.32㎡으로서 저소득층은 국민임대,기초생활수급자는 영구임대를 할 계획이다.

 향후 사업시행은 2015년 12월부터 LH공사와 협약(MOU)을 체결한 후 부지 및 기반시설을 공유재산관리 계획을 수립하고 의회 승인을 받아 무상으로 LH공사에 제공하고 2016년 4월에 마을계획수립과 2016년 12월경에 착수해 2017년 12월 준공 후 2018년 1월부터 입주할 계획이다.

 이진출 도시건축과장은 “사업이 완료되면 합천군의 무주택 저소득층의 주거안정 및 삶의 질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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