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5-25 16:02 (토)
“고속철도망 구축 시발점 될 것”
“고속철도망 구축 시발점 될 것”
  • 송삼범 기자
  • 승인 2015.10.14 20:3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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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창환 합천군수, 국회서 남부내륙철도 필요성 주장
▲ 합천군은 지난 13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개최된 남부내륙고속철도 조기건설을 위한 토론회에 참석해 조기건설의 필요성을 주장했다.
 합천군은 지난 13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개최된 남부내륙고속철도 조기건설을 위한 토론회에 참석해 조기건설의 필요성을 주장했다.

 이날 하창환 군수는 고속철도를 통과하는 4개 기초단체장들과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 윤재옥 국회의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기재부, 국토부, 철도시설공단 관계자 등을 초청해 사업추진에 대한 강력한 의지를 전달했다.

 토론회에 참석한 김시곤(서울과학기술대 철도전문대학원장) 교수는 “남부내륙고속철도는 통일 후 북한을 거쳐 유라시아로 이어지는 고속철도망 구축의 시발점이 되는 중요한 교통망”이라며 “조기건설을 위해서는 철도수요 증대 등 통과노선 지자체들의 노력과 협력이 매우 중요하다”고 주장했다.

 이어 열린 지정토론회에서는 전형식 기재부 과장, 윤혁천 철도시설공단 처장, 고용석 국토교통부 과장, 차 동득 대한교통학회 명예회장, 대구경북발전연구원 한근수 책임연구원, 경남발전연구원 송기욱 박사가 참석한 가운데 전개됐다.

 토론자들은 조기건설 필요성에 대해 국가기간교통망 확충, 지역발전과 교통인프라 구축 등을 집중 거론했다.

 남부내륙철도는 경북 김천에서 합천,진주,거제까지 이어지는 철도로 예상 사업비는 5조 7천여억 원이 투입되는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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