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들어 부산발 국제선을 대폭 늘리고 있는 제주항공이 7번째 부산발 국제선인 일본 오키나와 노선에 오는 27일부터 신규 취항한다고 7일 밝혔다.
주 3회(화ㆍ목ㆍ토요일) 일정의 부산~오키나와 노선은 매주 화ㆍ목요일 김해국제공항에서 오전 10시 50분에 출발해 오키나와에 낮 12시 45분에 도착하고 오키나와에서 오후 1시 35분 출발해 부산에는 3시 30분에 도착하는 일정이다.
토요일에는 김해국제공항에서 오전 11시 50분에 출발하며 오키나와에서 오후 2시 35분 출발해 4시 30분 부산에 도착한다. 제주항공은 신규 취항을 기념해 7일 오전 10시부터 오는 13일 오후 5시까지 홈페이지에서 편도항공권을 총액운임을 기준으로 6만 3천원부터 판매한다.
주 3회(화ㆍ목ㆍ토요일) 일정의 부산~오키나와 노선은 매주 화ㆍ목요일 김해국제공항에서 오전 10시 50분에 출발해 오키나와에 낮 12시 45분에 도착하고 오키나와에서 오후 1시 35분 출발해 부산에는 3시 30분에 도착하는 일정이다.
토요일에는 김해국제공항에서 오전 11시 50분에 출발하며 오키나와에서 오후 2시 35분 출발해 4시 30분 부산에 도착한다. 제주항공은 신규 취항을 기념해 7일 오전 10시부터 오는 13일 오후 5시까지 홈페이지에서 편도항공권을 총액운임을 기준으로 6만 3천원부터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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