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량초, 독후감상 도예작품 전시회
원량초, 독후감상 도예작품 전시회
  • 경남교육청
  • 승인 2015.09.23 1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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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량초등학교(교장 박원규)는 푸른 꿈 쉼터 도서관에서 오늘 9월 21일부터 30일까지 ‘독후감상 도예작품 전시회’를 열고 있다.

독후감상 도예작품은 그동안 독후감상 표현으로 독후감 쓰기, 독후감상화 그리기 등 글이나 평면적인 표현방법의 고정관념을 깨는 새로운 독후감상 표현방법이다.

독후감상 도예작품 전시회는 학생들이 독서 후의 느낌을 흙을 주물러 창의적으로 표현하고, 불에 구워 내구성 있는 도예작품으로 만들어 전시회를 통해 친구들의 작품을 감상하면서 미술과 독서의 융합적인 느낌을 시각적으로 서로 소통할 수 있다.

이번 전시회는 전교생이 만든 독후감상 도예작품뿐만 아니라 작품과 관련된 책도 함께 전시하여 평면의 책이 주는 일상적인 느낌에서 벗어나 색다르고 신기한 느낌을 주어, 책을 좋아하지 않는 어린이들도 호기심을 가지고 더 많은 책 읽기를 권장하기 위해 마련됐다.

6학년 이하연 학생은 “독후감상 도예작품 전시회에 나의 작품이 전시되니 뿌듯하고, 친구들의 작품을 감상하면서 친구들이 읽었던 책을 보니 그 친구가 읽었던 책을 읽고 싶은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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