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5-26 04:24 (일)
합천 ‘축소형 청와대’ 가볼까
합천 ‘축소형 청와대’ 가볼까
  • 송삼범 기자
  • 승인 2015.07.15 20:3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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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테마파크, 9월 완공
▲ 오는 9월 완공될 정원테마파크에 위치한 청와대 전경.
 합천군이 용주면에 위치한 종합영상테마파크에 이어 이번에는 청와대와 똑같은 축소형 청와대를 만들어 관광객들에게 선보일 계획이다.

 이번에 선보일 청와대는 지난 2014년부터 영상테마파크 인근 지역에 총 사업비 153억 원을 투입해 청와대와 똑같은 방문자센터(청와대모형)를 비롯해 잔디마당, 한국정원, 편의시설 등을 조성 중에 있으며 오는 2015년 9월 완공될 예정이다.

 축소형 청와대는 내부 목재창문과 창살문양까지 똑같이 만들어 현장감이 물씬 느껴지며, 함께 조성되는 분재공원의 경우 단순히 분재만 구경하는 것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어린이수영장, 놀이시설을 함께 조성해 가족단위로 나들이하기 좋은 곳, 봄철 어린이 사생대회 등을 열어 활용도를 높일 계획이다.

 이 시설이 완공되면 기존의 제1테마파크인 영상테마파크와는 달리 차별화된 이색적인 공간으로 합천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또 하나의 볼거리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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