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성애 합법화 안 된다
동성애 합법화 안 된다
  • 권우상
  • 승인 2015.06.23 20:28
  • 댓글 6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권우상 명리학자ㆍ역사소설가
 박원순 서울시장은 지난 9일과 28일에 서울광장에서는 전 세계에서 동성애자들과 동성애를 지지하는 친동성애자들이 1만 명 이상이 모이는 동성애자의 축제인 ‘퀴어문화축제’와 ‘퍼레이드’ 행사를 가질려다가 국민들의 반대 여론에 밀려 돌연 취소됐다. 국민의 분노를 유발시킬 수 있는 이런 행사를 갖는다는 발상 그 자체가 황당하다. 이 행사는 그동안 동성애자들을 적극 지원해온 박원순 서울시장이 동성애 확산과 조장을 반대하는 수많은 서울시민들의 강력한 반대에도 불구하고 강행하려고 했던 행사다.

 우리가 동성애 대해서 반감을 가지는 이유는 에이즈 전파, 가족구성 파괴, 정신병, 성적문란, 비윤리적이며 죄악이기 때문이다. 외관상 보기가 좋지 않은 것도 물론이다. 모든 동물은 종족 번식을 유일한 세대교체 수단으로 삼는다. 동성애를 하게 된다면 자신의 자식을 낳을 수도 없고 그대로 유전을 할 수 없기 때문에 생물학적으로도 맞지 않는다. 뿐만 아니라 국력 약화는 국가의 존속을 어렵게 한다. 특히 북한과 총칼을 겨누고 있는 우리나라의 국방력 약화는 국가의 멸망으로 이어질 수 있다. 따라서 이성과 정상적인 교제를 해 결혼하는 것이 맞다. 동성애는 이 모든 것을 버리는 것이며 국가를 망치는 것이다.

 모든 나라의 역학조사는 결국 이런 진실을 말한다. 에이즈 감염의 주원인은 ‘동성애’라고 한다. 각 나라 보건부의 조사와 논문으로 보면 영국, 미국, 아일랜드, 태국, 한국 등 주요 나라들의 의학적 보고와 정책들이 일치한다. 태국은 동성애자의 31%까지 에이즈 환자다. 캐나다 보건부는 동성애자가 외부인과 단 1회의 성관계 시에도 5년간 헌혈을 금지함(동성애자가 일반인보다 에이즈에 걸릴 확률이 훨씬 높기 때문) 실질적으로 게이의 헌혈을 금지한 거나 마찬가지다. (매독 감염률도 일반인보다 90배 넘음) 한국은 동성 간의 항문 성교 후 고작 1년간 헌혈을 금지하고 있어 문제다. 이처럼 동성애 반대의 근거는 너무도 명확하다.

 박원순 서울시장은 동성애 문제에 대해 이중적인 언행을 보이고 있다. 그는 동성애 단체를 물심양면으로 지원하면서도 기독교계 인사들에게는 정반대의 말을 하고 있다. 한 보도에 따르면 박시장은 아름다운재단 상임이사 시절부터 동성애 단체를 두루 지원했다고 한다. 그는 지난해 미국 언론과 인터뷰에서 “동성애자의 권리에 대해 찬성한다. 그러나 한국에서는 개신교가 매우 강하다. 이는 정치인에게 쉽지 않은 문제다”고 말했다. 마치 자신은 양식 있는 정치인인데 개신교가 발목을 잡아 매우 어려운 처지에 있다는 듯한 뉘앙스를 풍기는 발언이다. 문제는 서울시장에 당선되고 나서는 더욱 적극적으로 동성애자들을 돕고 있다는 것이다. 그는 ‘성 소수자에 대한 편견과 차별을 해소한다’는 명목으로 ‘서울시 인권정책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2013년부터 2017년까지 총 2억 원의 예산을 편성해 다양한 사업을 펼치고 있으며 서울시 공무원들을 대상으로 468차례 동성애 인권문제에 관한 교육을 실시했다. 그동안 박 시장이 취한 친(親)동성애 언행과 정책은 이루 헤아릴 수 없이 많다고 최근 한 신문이 보도했다.

 유럽인권재판소는 지난해 8월 동성결혼은 더 이상 인권문제의 영역이 아니기 때문에 회원국들에 동성결혼을 인정하라고 요구하지 않겠다고 결정했다. 동성결혼으로 초래될 재앙을 우려한 현명한 결정이 아닐 수 없다. 서울시 서울광장 사용 및 관리에 관한 조례에는 ‘시장은 시민의 건전한 여가선용과 문화활동, 공익적 행사 및 집회와 시위의 진행 등을 위한 공간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광장을 관리해야 한다’고 규정돼 있다. 동성애자들의 선정적인 행사가 ‘건전한’ 문화활동일 수는 없다. 그런데도 서울시는 서울광장 사용이 신고제이기 때문에 어쩔 도리가 없다는 궤변을 늘어놓고 있다. 권영진 대구시장이 동성애 단체들의 대구 동성로 퀴어문화축제 개최에 반대하고, 윤순영 대구 중구청장이 ‘미풍양속을 해친다’는 이유로 퀴어문화축제를 불허한 것은 박시장의 행태와 크게 대비된다.

 이번 사태로 대통령은 물론 자치단체장도 잘못 뽑으면 국민이 피곤해진다는 것을 다시 한번 절감케 했다. 절대로 동성애를 합법화해서는 안 된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6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나그네 2015-06-24 16:31:58
이 기사에 전적으로 동감합니다. 동성애를 옹호하거나 합법화 할 경우 가정의 붕괴 사회적인 혼란 에이즈의 창궐 등 사회적인 피해는 상상을 초월할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국민의 절대다수가 반대하고 있는 것입니다. 가정을 붕괴시키고 국가의 미래를 망치는 동성애 합법화를 단호하게 반대합니다.

루리웹유저 2015-06-24 12:48:48
박원순 서울시장은 동성애 문제에 대해 이중적인 언행을 보이고 있다.

-> 박원순 서울시장은 언제나 동성애에 호의적이었다.

서울시는 서울광장 사용이 신고제이기 때문에 어쩔 도리가 없다는 궤변을 늘어놓고 있다

-> 법을 어겨서라도 동성애를 반대해야 한다는 주장은 법치주의 국가에 어긋난다.

루리웹유저 2015-06-24 12:48:28
북한과 총칼을 겨누고 있는 우리나라의 국방력 약화는 국가의 멸망으로 이어질 수 있다

-> 국가기밀 팔아먹는 전 공군총장이 집행유예를 받은 사실부터 비판하자

모든 나라의 역학조사는 결국 이런 진실을 말한다. 에이즈 감염의 주원인은 ‘동성애’라고 한다.

-> 에이즈의 최대 원인은 가난이다. 동성애자보다 이성애자의 에이즈 인구대비 비율이 더 높다.

루리웹유저 2015-06-24 12:47:55
동성애를 하게 된다면 자신의 자식을 낳을 수도 없고 그대로 유전을 할 수 없기 때문에 생물학적으로도 맞지 않는다

-> 동성애를 하는 동물들 (ex 보노보 원숭이)이 반례

국력 약화는 국가의 존속을 어렵게 한다

-> 저출산의 원인은 동성애가 아니다. 사회학의 연구결과는 빈부격차, 지나친 교육비 등을 지목한다.

루리웹유저 2015-06-24 12:47:09
우리가 동성애 대해서 반감을 가지는 이유는 에이즈 전파, 가족구성 파괴, 정신병, 성적문란, 비윤리적이며 죄악이기 때문이다

-> 에이즈 전파는 동성애가 아니고 체액 감염이다.
-> 동성애는 정신병 항목에 포함되지 않는다.
-> 동성애를 가족구성 파괴로 보는 시각은 입양, 편부모 가정에 대한 부정적 시각으로 이어질 수 있다.
-> 성적문란, 비윤리적, 죄악이라는 시각은 지극히 개인적인 주장에 지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