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세나 결연 희망 잡으세요
메세나 결연 희망 잡으세요
  • 김명일 기자
  • 승인 2015.05.20 22:3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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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예술단체 워크숍 경남협회, 신청받아
 경남메세나협회(회장 최재호)는 오는 28일 오전 10시 성산아트홀 아트뷔페에서 메세나 결연 단체 및 결연희망 예술단체를 대상으로 ‘2015 예술단체 워크숍’을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문화예술후원 활성화에 관한 법률’이 지난해 7월 시행됨에 따라 기업의 문화예술후원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정책의 법적기반이 마련됐고 그 일환으로 ‘문화예술후원매개단체’ 인증제도가 만들어졌다.

 이에 따라 경남메세나협회는 이번 워크숍에서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먼저 대전예술의 전당 관장 등을 역임한 이용관 교수가 ‘관객개발 및 홍보마케팅’이라는 주제로 예술경영에 관한 특강을 펼친다. 또한 기업과 예술단체에서 사례발표를 해 바람직한 메세나 문화를 만들어가기 위한 창의적이고 적극적인 교류협력 방안을 제시할 예정이다.

 마지막으로 경남도 문화예술과와 메세나 사무국 담당자의 매칭펀드 사업안내와 지원금 사용지침 및 정산교육 등이 있을 예정이다.

 경남메세나협회가 지난 3월 지역에서 유일하게 매개단체로 인증 받음으로써 앞으로 경남에 메세나 사업이 더욱 활기를 띨 것으로 예상된다. 이처럼 기업과 정부의 후원이 늘어나게 되면 동시에 후원받는 예술단체들의 원활한 사업 진행과 지원금의 합리적 사용이 더욱 요구될 전망이다.

 한동진 전무는 “5월 현재 74개의 기업과 예술단체 결연이 성사됐는데, 올해는 양적 성장 못지않게 질적 성장에 초점을 맞출 예정”이라며 “지원금 집행의 철저한 관리와 기업과의 교류협력 강화유도를 통해 메세나 사업이 지속적, 효율적으로 이뤄지도록 워크숍을 준비했으니 결연예술단체 및 결연희망 예술단체에서는 반드시 참석을 바란다”고 전했다.

 참가를 원하는 예술단체에서는 오는 27일까지 전화(055-285-5611)로 신청하면 된다.

 경남메세나협회는 도내 예술종사자들을 대상으로 매년 예술단체 워크숍을 개최해 재원조성 및 투자유치, 정산보고 등 실무교육을 통해 단체 운영능력 향상을 돕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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