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세대 여성 프로듀서로 불리는 심 대표는 서울극장 기획실 카피라이터로 영화계에 입문해 극동스크린 기획실장, 프리랜서 영화 마케터를 거쳐 1995년 명필름을 세웠다.
스리체어스. 147쪽. 1만 5천원.

저자는 “영화를 ‘즐기는’ 문화는 퍼져 있지만 ‘공부하는’ 분위기는 제대로 형성되지 않았다”며 “공부하는 것과 즐기는 것 사이의 좁히고자 했다”고 했다.
스토리하우스. 252쪽. 1만 4천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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