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는 고유가 시대를 맞아 자전거 타기 운동이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시민들의 고장 난 자전거 수리를 통해 이용 시민들의 편의제공과 자전거 타기 붐 조성을 위해 다음 달 1일부터 오는 5월 21일까지 찾아가는 자전거무상수리센터를 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
시민들의 고장난 자전거 무상수리 센터 운영은 연 2회 상ㆍ하반기로 나눠 실시된다. 2015년도 상반기 운영은 다음 달 1일부터 진주남중학교를 시작으로 중학교 5개교, 고등학교 2개교, 대학교 2개교 등 9개 시범기관을 대상으로 순회, 점검ㆍ수리한다.
이와 함께 읍ㆍ면ㆍ동은 다음 달 14일 문산읍을 시작으로 읍ㆍ면사무소와 동 주민센터를 순회하며 찾아가는 무상수리 센터를 운영할 계획이다. 읍ㆍ면ㆍ동별 세부 수리일정은 읍면사무소 및 동주민센터 홈페이지 등에서 확인 할 수 있다.
시민들의 고장난 자전거 무상수리 센터 운영은 연 2회 상ㆍ하반기로 나눠 실시된다. 2015년도 상반기 운영은 다음 달 1일부터 진주남중학교를 시작으로 중학교 5개교, 고등학교 2개교, 대학교 2개교 등 9개 시범기관을 대상으로 순회, 점검ㆍ수리한다.
이와 함께 읍ㆍ면ㆍ동은 다음 달 14일 문산읍을 시작으로 읍ㆍ면사무소와 동 주민센터를 순회하며 찾아가는 무상수리 센터를 운영할 계획이다. 읍ㆍ면ㆍ동별 세부 수리일정은 읍면사무소 및 동주민센터 홈페이지 등에서 확인 할 수 있다.
저작권자 © 경남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